공부 뭐할지 모르겠어서 추천도서 목표로 잡고 한번 돌렸음
간단한 감상문이니 혹시 읽어볼사람은 참고해
본인:
3년된 좋소si고 전공아님. java포함 개발 시작한지가 2년반정도됨.
(원래 ai직무로 취업했는데 웹개발 부족하다고 강제 직변당함. 근데 그냥 재미없진않아서 계속다님)
소요기간(1년) :
평일은 많아야 한 30분? 주로 주말위주로 몰아 읽은편. 주말은 한 1~8시간 왔다갔다한듯
읽고나서 도움된거:
네트워크
> 제일 힘들었음. 힘든거에비해 현실적으로 써먹는건 아직 크게 없음. ping, netstat 이런거 이용해서 필요해보이는 부분만 캡처하고 담당 엔지니어한테 던지면 잘 처리해줌(이전보다 빨리 해주는게 체감됨)
컴퓨터구조/운영체제
> 디스크io, 캐시히트가 성능 얘기에 항상 의문점으로 남아서 좀더 깊게 고민하게되는 계기가 되서 좋았던듯
자료구조
> 링크드리스트랑 배열로 거의 모든 구조가 만들어졌구나정도 이해하고 자바랑 어떻게 엮어야하나를 초점으로 읽었음.
자바는 자료구조 어떤걸썼고 팀소트는 뭐고 왜쓰고 그런 의문들을 푸는데 도움이 됐음.
RDB
> 이런 기능도 있네? 하면서 읽음. 레디스 안쓰고 Rdb를 써야할 이유, 오라클 vs Mysql 이런 차이 위주로 읽어보니 재밌었음. 또, 용어를 좀 알게되니까 dba랑 말하기 편해서 좋았음.
방법론
> 읽고나면 주딱이 추천도서 글에 쓴 말만 남음. "읽고 광신도로 변하는 경우가 많다. 객체지향관점에서만 틀린거지만 다른 관점에서 괜찮은 경우 많다" 대충 이런 느낌이었는데 여기에 동의를 많이하게된거같고.. 시작할때 코드컨벤션을 잘잡고가자는 교훈이 남음
JAVA/JPA/Spring
> 개념서는 그냥 개념학습했고 크게 감상평은 없음. 재직자면 실무소스 보면서 공부하는게 나을지도..?
스프링은 추천도서엔 없었지만 스프링교과서가 쉬워서 좋았던듯. 토비스프링은 많이 힘들었고 시간되면 다시 읽어봐야 이해될것같음.
이펙티브자바도 마찬가지로 힘들었고 라이브러리들 읽는데 좀 도움이 된듯.?
요약:
> si 통역사 역할 가능 : 잘하는척 가능해서 이직권유, 추천 꽤 받음.
> 제미나이 쓰기 편해짐 : 어떤 부분에 좀 더 조건을 달아서 질문해야 정확한 답일지 느껴지고 잘못된 대답에 의심하기 좋아짐.
난 굽비도 전공도 아닌 쌩노베수준이었고 너넨 나보단 빨리 읽을거임 ㅇㅇ 개인적으론 만족하니 할사람은 함 읽어보셈. 다만 읽는동안 바로 보상(바로 써먹는 체감?)이 없으니까 이게 뭐하는거지싶고 좀 힘들었음
훌륭하다 - dc App
연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