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시작해서
2년 동안 솔루션 유지보수하면서
1. 방통대 컴공 편입해서 학사 취득
2. JLPT N2 취득
3. 정처1기 / SQLD / 리마2급 자격증 취득
4. 각종 주식책과 기술서적 탐독
5. 칵테일 자격증 필기 취득
6. 기타학원 꾸준한 출석
이정도 한 것 같은데
나름 목표로 했던 것의 70-80% 정도는 달성한 것 같음
IT업계에 확실히 적응한 것도 같고
올해 목표는
1. 사이드 프로젝트 1-2개 만들기
2. JLPT N1 취득
3. 헬스 꾸준히 다니기
4. 칵테일 자격증 실기 취득
이고 얼추 달성하면 3년 정도 되는 내년에
퇴사 후 국내나 일본 백엔드 이직 도전하려고 함
그런데 회사 다니면서 생각보다
이 목표가 벅차서 요즘 번아웃 오는 것 같음
주말에도 저거 해야 하는데 하는 마음으로
제대로 쉬는 느낌도 없고
오늘도 좀 뭔가 숙제를 가슴 한켠에 달아놓은 것 같았음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도 잘 모르겠고
좀 주말 지치네
# 안노 히데아키, 류웨이, 그리고 워렌 버핏
ㅈㄴ열심히 산거 같은데? 취미를 하나 가져봐 쉬는 시간도 필요함
취미가 덕질인데 진짜 좀 진지하게 하고 있어서 언제부터인가 덕질도 맘 편하게 못하겠음
젠존제도 그냥 즐기면 되는데 굳이 일본어 모드로 공부하면서 하니까 뭔가.. 좀 놔야하나
@아스카영원히사랑해 갠적인 경험이다만은 한번에 두마리 토끼 잡으려고 하면 이도저도 아니고 스트레스 받더라 즐거우려고 하는 일에서 가성비 뽑는다는 생각을 의식적으로 버릴 필요가 있는 것 같음 나도 좋아하는거 하면서 공부하겠다는 마인드로 뭐 해본 적 많았는데 결국 보상심리만 강해짐
응 좀 놓고 사이드 플젝에 집중해야겠오 고마워
나도 방통대하려는데 할만혀? - dc App
정규 대학 과정 아니라고 쉽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빡셈 ㅋㅋ
나는 대학생 때 비전1곤 문과라 겁나서 개발자 도전 못한 히스토리가 있어서 자신감도 얻을 겸 도전한 거고 결과적으로 졸업장 딴 거 자체로도 만족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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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1순위가 사이드 포폴이니 이거 집중해야겠지..
쉴 땐 쉬어야지 계속 달리다가 몇달은 무슨 몇년 쉰다
요새 항상 쫒기는 느낌들어서 마음이 텅텅 빈 것 같아 좀 쉬어야 겠어
난 반대로 일하다가 십덕질 다시 부활시킴 마음의 안식처는 필요해
많이 달렸다 - dc App
ㄱㅅ
나는 이미 우울증약 먹고있어!
5년째 복용중입니다만
븅신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