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이 직업을 유지하냐 못하냐 이렇게 일차원적으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해소해야할 기본적 욕구들, 예컨데
연애, 결혼, 육아, 취미 활동, 사교 활동 등등
이런 요소들을 충족시키면서 직업을 유지할 수 있느냐.
이걸 기준으로 삼아야 하지 않을까?
직업인이기 이전에 사람이니까.
삶의 모든 요소 다 배제하고
직업을 가지느냐/ 못 가지느냐 이걸로 따지면
그래, <저급 개발자들이나 대체 당한다> 라는 말이
의미 있겠지. 그냥 직업 유지여부만 생각하면 되니까 존나 단순하게 ㅋㅋ
근데 기준을 인간성을 유지한 삶으로 삼는다?
절대 저급 개발자, 코드싸개만 대체된다 어쩌고 하는,
선 긋는 말 못 튀어나옴 ㅇㅇ
왜냐면 다같이 좆된거니까 ㅋㅋ
살아남으려고 시간 쪼개서 공부에 더 투자하느라 삶이 존나게 팍팍해지고
자살마렵고 우울증걸려도 직업 유지만 가능하면
그게 살아남은거냐 뒤진거지
아니다 빨리 들어갔냐 못갔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