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곳 면접봤는데 그중 황당했던거
1. 빌링/정산 시스템의 실 결제 로직을 만들어 본적 있냐는 질문
> 나는 DBA고 DBA직무 지원했고 심지어 실결제 로직 포함은 아니여도 빌링시스템 개발, 일 월 년별 정산 시스템 개발
무결성 로직까지 개발 했는데
자기가 말하는 정확한 핀포인트를
개발해본 경험 없다는것에 못마땅해 한것 같았음
(그 공고아직도 1년넘게 있는듯)
2. 아키텍처 과제 3문제 내와서
일주일정도 푸는데 재밌어서 일주일동안(여행가서도 봄) 하루종일 풀어서 약 5000자 정도 사이드이펙트부터 디테일 챙겨서 노션에 정리해가니 하나도 안읽어봤음
나한테 출력물 주는데 노션에 펼치기로 정리해논거
접어둔 상태에서 5000자 짜리 내가 정리해둔거
그냥 툭 하고 설명해보라 하길래 벙찜
아쉬웠던거로는
동일 데이터에 대한 데이터 수정 트랜잭션이 초당 수천건단위로 몇분동안 이미 발생을 가정했을때 DBA로써 어떻게 해야하는지? 에 대한 두리뭉술한 질문
2개로 답했는데
하나는 사후처리 관점으로 완벽하게 해결하는거랑
하나는 아예 그런일을 방지하는 아키텍처 관점으로
대답함
근데 둘다 원하는 답이 아니였대 뭐였을까
- dc official App
2번은 운영관점인가 - dc App
아쉬웠던거라고 쓴 문제하고 비슷한 맥락으로 2개 과제 무중단 대용량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과제 1개 였음 - dc App
원하는 포인트가 맞는진 모르겠는데 이미 발생했다고 가정하면 트랜잭션 변경 사항에 대한 바이너리로그가 많이 쌓일테고 그만큼 쓰기작업 io지연이 커서 Replication 지연이 없는지를 봐야할듯 - dc App
내가말한것도 답이고 너가말한것도 답이고 그쪽에서 원한답인지는 몰겄다 - dc App
@クロウサギ 거기 내가 지원취소했는데 면접와달라고 붙잡곤 다른 면접질문 다 만점에 가깝게 대답함 근데 거기 비즈니스가 그 질문이 가장 핵심적인 질문였긴해서 진짜 완벽하게 맘에드는 사람 뽑고 싶었나봄 - dc App
요즘은 진짜 자기네 팀 업무 적합도랑 99% 일치하지 않는이상 잘 안뽑는 분위기 예전엔 일단 뽑고 키우는 느낌이었는데
혹시 몇년차 면접인가용??
4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