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둘 다 끝나고 잘봤다 생각했는데 둘 다 떨어져버리니까 진짜 자살마렵네..
이제 남은 돈도 없고 상반기 끝나서 서류 쓸데도 거의 없고 진짜 이거 2개가 인생의 희망이었는데 방금 사형판결 받은 느낌임
하나는 어려운거 많이 물어본거 치고 잘봤고 인성면접 다 대답 잘했는데 사전코테를 잠못자고 좀 조져서 떨어진거같고
하나는 진짜 나머지 다 대답잘했는데 백엔드 뽑는데 스프링 기초적인거 딱 2개 대답 못했던게 컷나 그거때문에 떨어진건가
내가 비전공이라 OS,네트워크,DB 이런거를 진짜 열심히 했는데 스프링 공부못한게 너무 후회되네 가장 기본인데
하 어케 다시 서류쓰고 코테보고 면접까지가냐 학점도 거지라 서류 다시 붙을 자신이없다
그래도 탑급 대기업 탑급 금융공기업 면접까지 갔었어서 눈만 높아져서
ㅈ소라도 가야하나 생각들다가도 너무 아쉽다 스바 취업진짜 힘드네
비전공이라 안했다 = 나는 폐급입니다
아 스바 잘못씀 열심히했다고 스프링만 잘못함 실제로 면접때 LFU,LRU TCP 3,4 핸드쉐이크, 퀵정렬 머지정렬, SSH, DNS이런거 다 잘대답함
비전공이라 더 열심히 했다 = 에이스
나 이제 취업방향 어케잡아야할까 대기업 2개 면탈한게 넘 아까운디 걍 중소라도 가야하는게 맞을까?
코테, 필기, 인적성 같은거는 떨어져본적없고 다 자신있거든 근데 내가 학점이 낮아서 서합률이 안좋음 코테는 진짜 골랜드 할정도로 자신있고 여태 한게 아까워서 중소가긴 솔찍히 싫긴한데 하반기까지 버틸 돈이없어..ㅠ
공부 방향은 서비스 대기업으로 보이는데, 취업 방향은 금융? 지원한 대기업들은 어디어디임?
현대캐피탈이랑 코스콤 ㅠ 대기업 위주로 넣다보니까 금융쪽이 많더라고
강점을 살려야지 단점을 살려버렸네 일단 서비스로 방향 바꾸고 안정성은 나중에 이직으로 노려봐
이번 시즌 상반기에 자소설닷컴만 봐서 서비스기업 채용하는지도 잘 모르긴했었음 ㅠ
조언대로 원티드 이런데서 서비스나 스타트업도 좀 많이 넣어봐야겠다 포폴이랑 이력서는 있긴해서 근데 여태 깃헙잔디랑 블로그 관리를안한게 갑자기 개후회되네 ㅜㅜ
형 추가적으로 내가 백엔드 지망하긴한데 스프링, JPA로 REST API구현하는거나 크롤링 수준까지만 하고 인프라를 주로해서 CI/CD나 ELK Prometheus grafana이런거해서 인프라가 강점인데 백엔드는 그냥 평범한? 이런 입장인데 걍 ELK같은거 자소서에서 뺄까
겉핡기로 한거 아니면 뺄 필요 없지 메트릭 수집 및 모니터링은 강점임
힘내라 중소 가서 경력 쌓으면서 중고신입 테크 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중소 평생 다닐꺼 아니잖아 난 2년동안 네카라쿠 최종면접에서 3번을 떨어졌다 ㅋㅋ 나 보고 위로 받아라 난 사람인에서 괜찮은 중소 찾아서 지원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