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전자결제 시스템은 세가지 기관 영역의 순차적 진행으로 이루어진다.

금융기관 - 청산기관 - 결제기관

금융기관은 흔히 생각하는 은행, 카드사 등등이 포함되며 거래일의 모든 거래건은 청산기관인 금융결제원으로 전달된다.

채무관계의 청산을 감당하는 청산기관은 상계를 통해 최종 결제 데이터를 확정하며,
대한민국의 결제기관인 한국은행으로 해당 결제정보를 전달한다.

한국은행은 해당 결제 데이터를 통하여 각 금융사 당좌계좌로 이체하는 결제처리를 진행한다.

여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보통 T+1 (11:00) 이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PG사를 통해 거래되는 전자상거래의 정산일은 정산기준일(거래일) 기준으로 익영업일(D+1)이 된다.

대한민국 온라인 전자상거래(일부 Offpg 포함)는 금융기관에 속하는 PG사들의 개별 서버망을 통해 결제가 이루어진다.

보통 결제 연동을 하는 개발자들은 그래서 PG to PG, mcht to PG 정도의 대외 연동을 기반으로 연동한다.

주로 하는일 : API로 JSON 상하차하기 (진짜임, 가끔 개 오래전에 만들고 차세대 안 하는건지 뭔지 G사는 소켓연동이더라 ㅅㅂ)

결제타입별 연동 방법이 상이하기 때문에 많은 개발자들이 애를 먹곤 하는데, 사실 넓게 생각하면 별거 없다. 쏟아지는 웹훅만 잘 받아 넣고, 결제시 파라미터만 잘 넣으면 어지간 하면 결제 된다.

그리고 접근이 어려운건 기본적으로, B2B 단위 계약이다보니 취준들은 토스페이먼츠 테스트머천트 정도만 사용하여 흐름 구현정도만 하게 되는데, 커머스쪽이나 쇼핑몰 포폴을 하고 있다면, 자사몰이 아닌 스마트스토어나 플랫폼 개념의 흐름을 구상해서 대사, 정산처리 부분을 구현하면 해당 도메인쪽에서 아주 긍장적으로 검토해 볼듯하다.

어려운 상황 모두 화이팅이다.
힘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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