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은 당연히 엄청 올라감

근데 이게 뇌가 혹사 당하는 수준임


생산성이 올라가서 인력은 줄이고 한 사람당 해야 하는 범위가 엄청 넓어졌기 때문에

봐야할 코드가 엄청 많아졌는데 하나라도 찐빠나면 내 책임임



거기다가 문서화도 해야 하고 회의 들어가서 설득까지 하려면 그 코드들을 내가 이해하고 설명은 당연히 해야 하는 건데

절대적인 코드 범위량이 늘어났으니 분석해야할 양도 당연히 엄청 늘어나고



a~c까지만 대비해서 회의 들어갔던 게

a~z까지 대비 해놓고 가야하게 된거임.


근데 그 와중에 또 llm 딸깍해서 d에 대해서만 오지게 파가지고 아는척하는 놈들 있어서 대응하려면 대충 분석하는 것도 안됨  



지금이야 ai 코딩 툴 과도기 시점이니까

우와 이전보다 생산성이 올랐어요 대단해요~  이러는데


이게 디폴트로 자리 잡는 순간 

뇌가 버틸 수 있을까 싶다


내가 한땀한땀 고민해가며 짰던 코드도 시간 지나고 나중에 새로운 요구사항 추가하거나 변경할 때 헷갈리는데

와라라락 쏟아져 내려오는 코드를 검토하려니까 대가리 개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