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1학번 컴공. 당시엔 전화기가 입결이 훨높고 컴공은 그저그런 학과였는데 프로그래밍이 너무 좋아서 들어감
취업: 16에 졸업, 취업. 당시 쿠팡이니 위메프니 신세계몰이니 e커머스 업체들이 혜성처럼 뜨는 시기이고 캠퍼스 와서 학생을 꼬셔갔었음.어느정도의 코테나 기술면접이 있었으나 통과하고 e커머스중 하나에 취업
이직: 코로나로 개발자 거품이 끝날라 말라하는 22년에 네카라쿠배 중 하나로 이직함. 내가 들어가고 몇달 후에 채용라인 동결됨 ㄷㄷㄷㄷㄷㄷ
난 그냥 프로그래밍이 너무 좋아서 취업이고 자시고 컴공에 들어간건데, 지금 취준하는 얘들보다 개꿀빤 세대가 맞는듯하다.
너무 운이 좋았다 나는
이제 회사에서 안짤리게 꽉잡고만 있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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