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삼수까지 했는데 못감


25살때부터 갑자기 사업한다고 나대다가 30살때 사업 망함


31살때 국.비 듣고 개발자 됐다가 일 힘들고 워라밸 없어서 공황장애 와서 그만 둠(4년차 si 연봉 4400)


지금 36살인데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테크니션 신입으로 들어옴(연봉6천)


지금 매일 교대근무에 하루종일 무거운 랙 들고(20~30키로) 설치하고

하루 3만보 걷는거땜에 우울증&정신병 걸리기 일보직전임

이걸 평생한다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지금 CCNA랑 AWS-SAP 준비하면서 2년정도 후에 시스템아키텍처로 전환하려고 하는데


그럼 또 38~39살때 다시 신입임



32살때 개발자 신입

36살때 데이터센터 테크니션 신입

거의 40살때 아키텍처 신입



평생 신입으로 살 듯..


링크드인보면 내 나잇대 사람들은 벌써 한 분야에서만 경력만 10년이 넘고 전문가인데

나는 늘 초짜에 겉핥기만 하는 아마추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