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옛날생각나네
초딩때 반 친구들 아파트단지에서 놀고있던거
난 찐따여서 꼽사리 꼈었는데
아무도 나하고 안놀아 주고 그래도 같이 놀고 싶었어
이동할 땐 맨 뒤에서 옆에 친구없이 혼자 걸어가고
친구들 놀 때 옆에서 혼자 구경하던게 같이 노는건 줄 알았었는데
가끔 돈도 빌려주고
중학교 입학하고 자연스레 멀어진 듯
근데 중학교때도 왕따당함 ㅋㅋ
그땐 폭언도 많이 들었었는데
고등학교때까지 친구 없었고
남중남고였어
그래도 다행인게 대학생때부턴 왕따 안당했어
군대 다녀오고 잘생기고 싶어서 성형 눈코 윤곽 하니까
친구 많이 생기고 여친도 많이 사귀었음
그래서 난 알았지 내 얼굴이 문제였다고 ㅋㅋ
성격도 문제일 순 있지만 얼굴이 안되니까 서류에서부터
통과가 안되었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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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웃어서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