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딴거 하다와서 개발자한지는 2년 좀 넘었음

좋소 다니는데 좀 더 큰 회사 다니고 싶어서 이직 준비 중인데

이번에 무신사 면접 보면서 현타 많이 오더라


좋좋 회사에서 나름 똑똑하다고 연봉인상도 많이 받고 했는데

이번에 무신사 2차 코테 점수 기준으로 면접일정 줄 세웠다는 얘기 들으니까...

난 진짜 막막막날에 면접 봤거든...

경력없는 신입보다도 못 짠건가 내가 너무 공부를 안 했나 싶어서 쌉현타오네


오픈소스도 하고 책도 보고 재직자 붙캠도 하고 사이드플젝도 하고 스터디도 하고 조뺑이를 치고 있는데

내가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게 ㅅㅂ.....ㅠㅠ....

그냥 보냈던 시간들이 너무 부끄럽고 후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