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충 이렇게 살았던 사람임 

쉬었음 청년의 2025 결산 (초초장문)2025년도 끝나가서 1년동안 뭐하면서 지냈는지 한번 정리도 하고 갤러리 형님들 처럼 고수는 아니지만 허수 한명은 1년간 어케 살았는지 공유함 (문장이 이상하거나 , 가독성이 부족한건 미안함  자유형식 글은 잘못써서gall.dcinside.com


 실제로 서류를 넣은 기간 : 2026.1.9 ~ 2026.02.28 까지 (총 128~132개 정도인듯)


쓰는이유 : 걍 중하위권 개발자 취업 현황 ?  이나  조금이라도 취업 정보에 도움이 될수 있으면 공유 할 생각이라 


-> 넣은 직무 : 백엔드 (Java,Python) / 데이터 분석 / SI / SM / 전산 / IT컨설팅 


-> 직무를 다양하게 넣은 이유 : 어차피 서비스 갈 실력도 안되고 내가 스스로 생각했을때 백갤이나 다른 사람들 처럼 개발이 너무재밌고 흥미로운가 ? 라고 스스로 에게 물어볼때 

"그정도는 아님 " 이라고 생각해서 + 취업이 어렵다고 하길래 뭐라도 들어가봐야지 라는 생각 + 어떤 직무나 일단 배우자 라는 마인드 




대충 : 사람인 (42 )   잡코리아 (40) 원티드 (12) + 홈페이지 지원 (34~38) 정도 썻음  (상시채용도 포함 )


총 서류 지원 :  128개 


마감된 공고 : 80개 , 마감안된 공고 48 개 (일의 자리 수 정도는 오차가 있을듯 ) 


서류는 마감된 공고 에서 25개 + 마감안된 공고에서 4개 합격했음   29/128 이니까  서합률은 22.66 정도 인거같고 



자기소개서는 나만의 템플릿을 만들어서 금방금방 채워 넣은것 같음 


그래도 서합을 나름 하는게 자소서 떄문인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음 개발실력은 형편없기 떄문에 (갤러리에서 10명뽑으면 한9~10등일듯)


<나만의 재료 > 

1. 롤이랑 발로 잘해서 그냥 배우고 싶은사람들 5~6명 모아서 피드백 해주고 목표 티어갈때까지 계속 알려주고 했는데

자소서쓸때 ( 같은 목표를 가진 팀 - > 피드백 과정속에서 서로의 논리적 충돌 or 개념 싸움 - > 그 과정에서 단순 감정을 앞세우는 것이 아니고 -> 각 상황에 대해 고를 수 있는 선택지

를 분석하고 선택지의 장단점을 생각해서 말하는 방식으로 바꿈 - > 다음에 충돌이 발생할때는 근거를 명확히해서 팀의 합이 맞아감 - > 실력향상 ) 의 흐름으로 씀 


2. <내 개발 실력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곳에 그냥 지원할때 >

일반적으로 기술 언급을 하면 걍 다른 지원자한테 발릴거니까 컨셉잡고 글을 쓰는걸 좋아함 

개발에서는 문제상황 발생 - > 해결을 위한 선택지 분석 -> 선택지의 장단점 분석 - > 최종선택지 선정과 선정이유 를 좋아하니까 자소서도 그대로 씀 


ex) 문제상황 : oo회사가 내 실력보다 훨씬 높고 그 수준차이를 나는 ㅇㅈ함 -> 내가 고를 수있는 선택지는 3개임    ->  지원안하기 , 장점 : 시간을 아낄수 있다 단점: 낮은 확률이지만 면접이라도 붙었을떄 좋은 배움의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지원하되 ,최소비용으로 한다  장점 : 시간 소모 적고 낮은 확률인데 기회는 확보함 단점 : 면접떄 준비부족으로 털릴 만함 + 내실이 부족한데 ~

-> 그래서 지원하기로함 이유는 ~~다   


-> 이렇게 쓰고 

3. < 나랑 수준이 비슷하거나 낮음 혹은 자유양식 자소서 일때 > 


컨셉은 주로 기술 이야기를 잘안하는것 같음 개인적인 좁은 시야로는 나 자신이 개발실력이 좋지 않기 떄문에 , 기술 언급을 하는것 보다 결국 서류나 면접도 전형이고 

이걸 통과하기 위해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전략은 "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 " ? 이걸 어필 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서  그냥 소프트 스킬을 강조 하고 

보통 직무 자체도 여러개기 떄문에   직무에 대해 잘모르는거 ㅇㅈ + 회사입장에서는 즉시전력이 필요해서 채용공고를 하는건데 그걸 알지만 내 수준 보다 높은 회사에서 

1인분 하면서 버티는게 이기적일순 있지만 나의 발전에서는 좋은것 같다 + 입사후 3개월까지는 회사의 프로세스를 이해하기 위해서 ~한다 6개월까지는 ~한다 9개월까지는 ~한다 최종적으로 1년이 지났을때 ~가 되겠다 . (이렇게 구조를 잡고 완성 시키는것 같음 ) 



< 대충 후기 > 


참고로 막 어디가 대기업이고 어디가 서비스나 개발쪽에서 좋고를 사실 거의 모르기 떄문에 회사 크기 분류는 그냥 여러 구직사이트에 떠있는 대로 보고 하는거라  감안해주셈


<대기업> (기억 나거나 진행중인것 위주?)


ㅎㅋㅅ : 포트폴리오 + 자소서 제출했는데 AI 직무 였음 기술스택은 아예 달랐는데 자소서 보고 면접 보고 싶다고 면접 보러갔음 , 다 3년 이상 개발자들이었고 

4명이서 면접봤는데 나빼고 3명이 석사였음 그래서 아 기술적인 이야기를 조금이라도 하면 무조건 안되겠구나 싶어서 소프트스킬이나 그냥 사회성 좋게 보일려고 해야지 라고 마음먹고 면접함 


기억나는 질문 : 1. 개발자와 코더의 차이는 뭐라생각함 ?  답 :  코더는 : 요구사항을 이해하지 않고 눈앞에 보이는 로직만 완성하기 위해서 급급한 사람 

                                                                               개발자 :  고객이 원하는 요구사항을 "이해" 하고 그에 맞게 제품을 완성할 수 있는 사람 -> 그래서 도메인 지식 중요 

                     2. 옆에 는 다 AI 전공이고 AI직무했는데 아예 관련 없는 직무에 지원한 이유 ? 답 :  개발과 AI 제품의 완성에서 기술적인 요소는 다른건 맞음 , 근데 근본적으로는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는 도메인 지식이 있어야하고 그 도메인 지식 (교육업 생태계)는 자신이 있고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맞는 도구의 종류가 다른거지 요구사항을 해결하는 근본은 같다고 생각함  

                     3. 공백기가 있는데 뭐했음 ? 답 : 사실 개발자란 직업에 대해 고민을 되게 많이했음 , 누가 나한테 물어봤을때 너 개발자 좋아 ? 재밌어 ? 라고 물어봤을떄 yes 라는 답이 안나와서 취업 준비하는 동안 개발자 선배나 친구 들을 만나면서 많은 이야기를 했음  그러면서 얻은 이야기들은 일단 내가 아직 깊게 파고 들지 않았기 떄문에 질문에 대한 답을 할수가 없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2026년에는 일단 무엇이던지 배우고 도전해보자 라고 생각하게 됨 


(최종 불합 ) 


ㅂㄱㅋ : 서류만 통과해서 일정 대기 중임 


ㅇㅈ :  서합 하고 1차 탈 ( 대충 뭐 DB/네트워크 쪽 깊게 물어봤던거 같은데 털림)


ㄴㅇㅅ? ㅈㅂㅌㅅ : 서탈 


ㅌㅅ :  서탈


ㅇㄹ : 대기 


ㄴㅇㅂ  :  서탈 


ㅎㄱㅇㅂ : 서탈


ㅅㅍㅅㅍ: 대기 


ㅋㅇㅆㅆ : 서합 


ㅌㅁㄴ : 서탈 


ㅋㄷㅇ : 서탈 


ㅎㅅ : 서탈 


ㅇㄱㄱㄹ : 서합 / 코테 탈 


ㄷㅇㄷㅇㅌ : 서탈 


ㄷㅇㄱㅅ : 서탈 


ㅎㄷㅇㅈㅇ:  결과 안나옴 


(대충 더 있는데 찾기가 귀찮..)



<중견기업+강소기업>  -> 구분을 잘모르겠음 구직 사이트 대충 사원수랑 매출액 기준으로 잡는거 같은데 사원수 150 ~ 500 대인거같음 


ㅂㅋㅇㅇㄱㄹㅂ : 서합 / 코테 합 / 면접 대기중 


ㅆㅇㅆㄹ : 서합 / 인적성 + 코테 대기중  


ㅅㅅㄷㅌㅌㅋ : 서합(Django / android ) + 면접 대기중 


ㅇㅅㅌㅆㄹ : 기술적으로 엄청 높아보이길래 지원했는데 서합 / 코테 탈  


ㅇㅋㅅ : 서합 / 면접 대기 


ㅇㅅ : 서합 / 코딩테스트 대기 


<소기업 >  


금융SI 2개 서합 면접대기중  


SM 2개서합  면접대기중 



<후기> 일단 뭘 해야할지몰라서 공고가 보이면 


집에서 편도 1시간20분 마지노선으로 잡고 일단 닥치는 대로 넣었던거 같음 자소서 여태껏 쓴거 보니까 


어차피 실력이 낮으니 배우려고 하는 태도 ? ( 구체적으로 뭐를 모르는지 판단하고 뭐를 배우겠다 라고 쓴 부분 ) + 생각보다 실제 면접갔을떄 게임 코칭할때 해결하는 방식을 


개발이랑 비슷한거 같다고 좋게 봐주시는 면접관들이 많았음 대체로 자소서는 잘쓴다고 많이 들었던거 같음 그럼에도 떨어진건 개발 실력 문제지만 ㅋㅋ 


막 대단하고 서비스 이런데는 아니지만 궁금한점 있으면 답변해드림 


작년부터 최대한 뭐라도 열심히 해보자 란 느낌으로 달렸는데 면접 1개도 못갈줄알았는데 다행인거 같음 무서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