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 30대 초 남
학벌 : 인서울 중위권 비전공 졸
스펙 : sqld, 정처기
포폴 만드는 중.
(리팩토링, 테스트 코드 등 짜보고 있어요.)
요새 신입 공고도 참 줄어들었고, 생신입으로 들어가기 역시
si조차 쉽지는 않은 것 같아서요.
서비스를 희망하지만, 사실 실력도 너무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여기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의 한 절반을 이해할까 싶네요 ㅎㅎ
괜히 뱁새가 황새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지는 격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재능이 좀 더 있었다면 아무래도 더 재미를 느끼거나 했을텐데, 사실 뭔가 하나를 파고드는
습성이 이 분야와 저랑 잘 맞는다고 생각을 하긴 했는데, 이래저래 사회적으로 주는 압박 +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공부를 하다가도 지금같이 툭툭 끊어지는 기분이 드네요.
뭔가 딱 정해져서 내게 희망이 있다면 그래도 좀 덜 고될텐데, 기한이 없는 일 같은 느낌도 들고..
다들 비슷할테지만 어떻게들 이겨나가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랑 동갑이신 것 같은 분이 밑에 글을 써주셨기에 갑자기 저도 생각이 밀려 들어와 이래 저래
고민글을 올려봅니다. 아님 공기업 전산직종으로 한 번 눈길을 돌려봐야하는지..
이 분야를 준비한다면 또 전공필기랑 Ncs 준비로 인해 최소 6개월에서 1년을 봐야할텐데..
둘 다 병행은 힘들 것 같은데 참 고민이 많이드네요.
이래조래 조언을 구해봅니다.
안타깝네 인서울 중위권이면 전공살려서 취업 했으면 벌써 취업 했을텐데
그러게요 ㅎㅎ. 그런데 전공은 잘 맞지 않아서요 ㅎㅎ
저는 20 후 취준중인 사람인데 똑같이 힘들어요 ㅠ 가족 문제도 있어서 온전히 공부에 집중도 못하는 환경인데 포폴 인프런 같은 곳에서 유로 첨삭 받아보시고 중소부터 스타트업 대기엊 전부 다 넣어보세요
동병상련인 거 같아서 반갑네요.. 대기업은 학점이랑 나이컷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어서 망설여지는데.. 괜찮을까요?
일단 나이는 안중요한듯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해요.
그런데 개중 댓글을 보면 남자여도 30,31,32,33에 따라 또 다르다.. 뭐 이런 말도 있고 뭐가 맞는말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나도 이번에 신입동기중에 30대초 몇있음
오 그렇군요..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회사가 서비스인지 si인지 대기업인지 중견인지 등등.. 그런 것을 알 수 있을까요?
중견
si는 걍뚫는 스펙이신데,,
아니에요. 물론 제가 포폴이 완성되지 못해서, 원서를 안 써보긴했지만 아무리 허수가 많다고 해도 만만해보이진 않더라구요..
안써보긴했지만 <- 여기서부터 잘못됨 일단 난사하고 면접도좀보고그래 붙고안가는한이있더라도
맞는 말씀같아요. 완성되는 것에 대한 강박이 있는 것도 있고 스스로 원하는 바만큼 도달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에 휩쌓여서 계속 어떤 지연을 하는 것 같아요. 부실하더라도 원서쓰는 건 돈이 드는게 아니니까 써봐야할 것 같아요. 조언 진심으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