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심으로 나보다 동생이 열심히살고 성격도 좋다고 생각해


근데 부모님 입장에서는 내가 더 잘살고있다고 보는 것 같아

동생 엄청 혼내더라


부모님 개인 가치관이 반영 된 것 같고, 그 가치관도 틀린건 아니겠다만.



예를 들면

나는 제시간에 자고 제시간에 일어나는 편이야

동생은 삘받으면 새벽 늦게까지 공부하고 늦게 일어나는 편이야



부모가 보기에는

나는 학교에 안가도 흐뜨러지지 않고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성실한사람 이고

동생은 기본적인 자기관리조차 안된 사람인 것 같아


반면에 내가 동생을 보기에는 열심히하느라 늦게자는걸로 보이고.



이런식으로

부모님은 여러이유로 동생이랑 충돌을 많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