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옥같이 힘들다

지금같은 시점에 티오가 열렸단거부터

기존 팀 워크로드가 엄청나서 사람이 필요했단거 같은데

각오는 했지만 진짜 너무 힘들다

ai 자동화로 오히려 동시간대에 쳐야하는 일이 너무 많고

pr은 산떠미에

기획/개발 리뷰는 주 10회가 넘고

하루에 회의 많은 날은 6시간씩하는데

그 와중에 작은 장애도 수시로 나서

장애 관련 문서도 다 파악해야하는데

부바부겠지만 모두가 바쁘니까 적응기간을 잘 안 주는건지

그런 와중에 실수가 일어나면 팀장님은 화내고

분명 사회초년생도 아닌데 왜 유난히 여기서 적응을 못하지

자괴감들고 내가 한심해진거 같다

개발자는 개발만 열심히 공부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내가 너무 어렸다

빠른 의도 파악, 담력, 임기응변, 멀티태스킹 등이 더 중요한데

내 그릇은 이걸 할 수 있는 그릇이 아닌거 같다

너무 힘들어서 똥칸와서 징징대봄

다들 파이팅해라 나같은거보다 니들이 더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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