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일하는 서비스기업 데이터 엔지니어 6년차고 서류 떨어져본건 토스쪽이 온프렘이라서 나랑 스택이 안맞아서 떨어져본 기억밖에 없다. 4년차부터 실무면접관 들어갔는데, 같이 들어갔던 팀장, 이사급이 지원자 판단하는 기준이다.
서비스 기업 이외에는 잘 모름
각설하고 정리만 한다. 질문 있으면 댓글로
1. 구체적인 수치 안적어도 됨. 괜히 매몰되지 마라
2. 원인-행동-결과로 이어지는 글을 써라, 못쓰겠으면 소제목 분리해서 그냥 원인 행동 결과 박아라. 나는 그냥 소제목 쓴다
3. 양식 못고르겠으면 그냥 원티드 이력서 양식 써라. 난 포폴 따로 안만들고 이걸로 이력서나 포폴 둘다 돌려 쓴다
4. 본인의 한계점도 명확히 인식하고 써라. 못하는거 할줄 안다고 하면 꼬리질문에서 어차피 털린다
5. ai가 써주는 포폴은 니 진짜 실력 표현 못한다. 최소한 500자 정도는 쓰고 ai에 이어써달라고 해라. 그리고 퇴고는 무조건 해라
6. 자랑할만한건 대문짝만하게 써서 자랑 해라. 못한것도 아니고 숨길 필요 없다.
7. 신입이면 redis msa k8s 내용 진짜 한번이라도 사용해보고 써라. 어차피 제대로 된 회사라면 구축은 devops가 해준다. 사용이라도 해봐라. 사용도 못하겠으면 aws lambda라도 한번 사용해봐라. 한달에 천만건 호출인가는 어차피 무료다.
이정도?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고 나 자신도 좆밥이지만 누군가는 이 글을 읽고 영감을 얻길 바라며 썼다.
데이터 엔지니어쪽은 따로 할말 있는데 글이 길어지니 이만 줄임
ㄹㅇ 제대로된 회사면 대브옵스가 해준다. K8s도 무슨 너한테 구축하는 능력을 바라는건 아니라 지표확인 모니터링 간단한 차트 수정. 그리고 네트워크 구성 정도만 제대로 이해하길 기대하고 있음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