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1전공자 출신에 지잡대나와서 코로나시기에 운좋게 취업한 34살 땔감


이제 중소 솔루션 프로젝트 엔지니어로 7년차된것같고(내부에선 수행개발팀이라곤 하지만 결국 엔지니어)

하는일이라곤 반년이나 일년 프로젝트로 솔루션 설치하고 고객사에서 원하느대로 커스텀

커스텀이라고 해봐야 db to db시스템 구축이나 rest호출, 배치개발 정도

내부적인 프로세스를 고치기엔 연구소에서 라이브러리로 막아놓고 수정을 금지해놓아서 성능개선은 불가능한 솔루션


회사일은 잘했다고 우수사원은 여러번 뽑히는데, 회사에서는 연구소 개발보단 엔지니어로 키울려고 해서.. 이직을 생각했으나

어릴때는 나도 이직할수있어, 나도 개발자야 하면서 자기객관화안된 상태에서 회사에서 주는 업무는 공부도 안되는데, 자체적으로 따로 공부도 안하고 놀고만 다녔지


결국 이제 이직시작하자해서 준비하는데 코테는 무슨 cs준비도 안되어있고 포폴도 준비안한 도태자


뭐부터 시작할지 몰라서 생각이 많아서 글썼네요.. 여기에 글쓸자격도안되는것 같다고만 생각이 드는데.. 한번 용기내서 글써봅니다.


아예 이쪽회사에 못박기는 싫고 이직을 하고싶은데.. 도메인이 매우 한정된 회사라 다른회사 이직도 어렵네요


현실적으로 봤을때 백엔드나 개발쪽도 아닌사람이 맞으니 포기하고 다른 경로를 찾는데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