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만나이 26세로 컴공과 졸업 후 방위산업체 생산직 근무하는 인생실패자 입니다.
대학생 시절 나름 열심히 하다가 고등학생 때 부터 7년정도 연애했던 친구와 이별 후 3년 풀 휴학 떄리고, 어거지로 졸업하고 백수생할 하다 4급이라 방위산업체로 근무중에 있는데 점점 미래가 안보여서 다시 개발직종에 종사하고 싶습니다.
현재 자격증 으로는 리눅스 마스터2급, 정보처리기사 2개 보유중 이고 8월에 sqld 시험 있다고 해서 응시하려고 합니다.
할줄 아는 기술은 자바 기반 spring boot, spring jpa, qureydsl 정도 인프런 김영한 강사님 수업 들었고, 백엔드 관련 알아보니 자바스크립트, node js 등 있길래 유튜브 생활 코딩 채널에 있는 영상 보고 있습니다.
졸업작품 으로는 gpt 도움받아 간단한 블로그 홈페이지 하나 만들었습니다. 코딩테스트 스터디도 저학년 때 열심히 활동 했었는데 휴학 후 다시 돌아오고 기억도 잘 나지 않는 거 같습니다.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 지도 막막하고, 당장에 이직하고 싶은 마음은 급한데, 이직을 위해 무엇을 우선순위로 두어야 할 지도 모르겠고, 주변에 조언을 구할 곳도 마땅치 않아 백엔드 갤에 조언 구합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많이 늦은 점 알고 있고, 백엔드 갤러리에 취업 조언글 못 마땅하게 보는 점 알고 있지만 서도 대학시절 아싸로 생활해서 도움 받을만한 커뮤니티가 마땅치 않아 조언 구하고자 철판 쓰고 글 올립니다.
한 주가 벌써 반 이나 지냈는데 다들 남은 평일 잘 보내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guthub갤로가
거기서는 여기에 적으라고 해서요..
기만자네 존나 열심히 살았네, 나이도 어리고
진지합니다 형님.. 한국나이 28세이고, 매일 공장에서 반복작업하는게 너무 지쳐 이직하고싶습니다..
막막한 거 알겠는데, 여기라고 희망이 있진 않아... 안정권을 원하는 거면 전산직 가
내가 너라면 영어 겸비해서 전산직 간다. 아니면 다른 거 설계하던지
어디든 기회만 된다면 가고싶슾니다 형님.. 다만 제가 영어를 고등학생 떄만 했어서 기본 지식도 없고, 대학교 영어 졸업 요건도 아르바이트 하던 곳 에서 4대보험 떼서 조기취업자 인정 받아서 졸업한 거라 영어를 다시 준비하기가 힘들 거 같습니다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를 준비해서 현재 스펙에서 취업할 수 있다면 뭐든 하고 싶습니다.
전산직이면 혹시 수학적 지식도 요구될까요?! 제가 다니던 대학 에서는 1학년 때는 필수로 대학수학이라는 과목을 수강해야 했는데 2, 3학년 전공에 관련된 수학과목은 선택적이라 수강하지 않아서 배움에 어려움을 느낄까 걱정입니다..
님 그정도는 실패자 아닌듯 - dc App
글에 부정적인 요소를 최소한으로 적어서 그렇지 전 실패자라고 느끼고 있습니다..ㅠ 물론 그 기준이 모두에게 주관적이라 다를 수 있겠지만 저는 집도 가난하고, 경력도 또래에 비해 많이 늦었다고 느껴지고 있어서 뭔가 심란하네요.. 다른 누군가는 이런 글 적을 시간에 더 공부하라 할 수도 있겠지만서도, 익명 커뮤에 조언글 올리면서 나름에 하소연 하며 단 하나의 조언이라도 얻고 싶은 마음입니다 ㅠ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거든요한번 사는 인생 어떤것에 크게 가치를 가져야 할지 생각해 보세요.자기 스스로 자기가 하는일에 프라이드가 있고 그렇다는 믿음이 있어야 하루하루 살 수 있어요왜냐면 디시만 봐도 다른사람들 깎아내리고 내려치기 바쁘거든요그런 상황속에서 그런 잡생각들에 영향을 안받을 정도로 본인이 뜻이 있는 길이 보인다면그다음부터는 시간문제라고 생각합니다.남의 시선도 중요하지만 남은 님에 대해 아는게 전혀 없어요혹시 몰라요? 어느순간 강을 건너야 되는데님의 차는 알고보니 나무로 만들어져 있어서 물에 떠서 갈수 있을지남과 비교하는것도 좋지만 꼭 남이 가치있다는 것만 찾아간다면본인의 장점을 못살리게 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 dc App
요즘은 참 쉽지 않은데.. 그래도 하고 싶다면 부트캠프 가자
서른전에는 실패자가 없다
난 전산직 갈거임 개발 못하는 도태 전공자라
서른 이전에는 뭐든 해볼 수 있름
만 36세입니다. 지금 당장 힘들고 막막하시겠지만, 아직 실패하려면 너무 많이 남았으니까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곧 마흔...되지만 아직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공부 시작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