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타에 물어봐도 잘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이러는데 솔직히 저는 그런 동정 원하지 않습니다. 울기 직전까지만 팩폭 부탁드립니다


인서울 하위권 컴공 3학년 학부생


학점 3.5


개인 포폴 x, 그냥 학교에서 과목마다 하는 개인 프로젝트? 


영어 실력 개폭망 (고딩때 토익 발점수 나오고 충격먹고 영어와 이별)


코테 골드 (c++) 군대 ~ 1학년때 골드 찍고 접음 


주력 언어: 솔직히 없음.. 진짜 굳이 한다하면 자신있는건 코테때 쓴 C++정도??


제 스펙은 이 정도,,,


솔직히 말씀드리면 2학년 말 ~ 3학년 1학기 말까지 번아웃 와서 ㅈㄴ 놀았습니다..

번아웃도 ㄹㅇ 핑계죠, 솔직히 걍 모든게 하기 싫었습니다.


그래도 지금 정신차리려고 이번 방학때 6주 단기 부트캠프 (실리콘벨리 테커) 하는 중인데, 진짜 구라 안치고 제 입장에서 배우는 게 정말 많습니다.

아직 3주차 밖에 안지났는데 진짜 배우는 거 많았음,, 3학년인데도 도커, 깃, 깃허브, 웹프레임워크 하나도 몰랐는데 이번에 다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6주안에 구현해야되니깐 겉핥기로 배우고 사용하지만 이거라도 배웠으니 어디입니까,, 여기서 전에 난 공부 ㅈㄴ 안했구나 느꼈음,,


솔직히 학교 생활때 전공 잘 안들었는데 여기서 실제로 구현해보고 써보니깐 와 전에 공부 ㅈㄴ 안했구나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백엔드로 결정 하려고 합니다. 지금 파이썬으로 백엔드 팀원이랑 개발하는데 이거 은근 재밌네요. 부캠끝나면 코드 복습해서 확실히 이해시키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남은 방학동안 토익공부 + 이번 부캠 다시 복습 하려고 합니다. 복습하면서 프론트도 어떻게 쓰는지 흐름 및 구조 이해 하려구여


솔직히 영어실력,, 중학생급입니다. 맨날 영어 못읽어서 파파고 돌리고 지피티 쓰고 이래서 현타와서 하려구여. 이건 그냥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코테는 아직 생각은 없는데 담학기때 각잡고 공부하려고 합니다. 아 근데 자바 진짜 ㅈㄴ 재미없는데 어떡하죠. 국내에선 걍 자바 써야된다는데 자바만 쓰면 ㅈㄴ 하기싫어짐.

그래도 해야겠죠? 이 부분에서 ㅈㄴ 쎈 팩폭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기회가 된다면 이제 대외 활동이나 이런 부캠해서 프로젝트 좀 쌓을 예정입니다. 개인 프로젝트도 생각은 있습니다.


그리고 4학년되면 인텁쉽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졸작 + 부캠 or 대외활동 프젝 2~3개?? 정도 하려고 합니다.


벌써 막막하네요. 그래도 개 지잡 쓰레기 국비보다 못한 인생,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려고 합니다. 패드립만 하지 말아주세여,, 


인생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리고 좋은하루 되세요!


p.s) 맥북 m1 pro 중고로 샀는데 진짜 지리네여 이거 , 인생 살면서 윈도우 왜 썼지 부정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