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흐름이 애플리케이션 계층에서 생성된 메시지가 전송계층, 네트워크 계층, 데이터 링크 계층, 물리 계층으로 전달되면서 각 계층마다 필요한 정보들을 포함시켜 하위 계층에 맞게 캡슐화된 후, 마지막으로 물리 계층을 통해서 메시지가 전달된다고 공부했습니다.
근데 또 네트워크 계층에 대한 내용을 따로 보니까 네트워크 계층에서 IP패킷이 라우터를 통해 전송된다는데 이건 무슨 말인가요?
전체적인 흐름상 클라이언트의 요청메시지가 7-6-5-4-3-2-1 계층 순으로 캡슐화돼서 마지막 1계층에서 서버의 1계층으로 전달되고 서버에서는 받은 메시지가 역순으로 디캡슐화된다는건데, 갑자기 네트워크 계층에서 메시지를 포함하고 있는 IP패킷이 라우터를 통해 데이터를 전송한다는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데이터는 마지막 물리계층에서 전송되는거 아닌가요??
똑같은 메시지를 네트워크 계층에서도 라우터로 전송하고, 마지막 물리계층에서도 메시지를 전송하면 같은 메시지가 두번 전송되는거 아닌가요?
네트워크 처음 공부중인데 이해가 잘 안가서 질문합니다.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ㅠㅠ
데이터를 전송한다 = 다음 목적지가 정해진다 라고 이해하면 될 듯
물리층으로 전송하는데 라우터는 물리층에서 보내고 받고 받은걸 네트워크계층까지 전달된다고
[내 노트북에서의 패킷 전달. HTTP라고 가정] 7 → 6 → 5 → 4 → 3 → 2 → 1 [내가 보낸 패킷이 라우터 A에서 패킷을 받음] 1 → 2 → 3 [라우터 A에서 IP주소를 확인한 후 적절한 경로를 찾아서 다음 네트워크 장비로 패킷을 보냄] 3 → 2 → 1 ... 이런식으로 반복
3계층 - IP 주소를 확인한 후, 패킷의 본래 목적지에 가는데 다음 경로를 어디로 가야 효율적인지 결정 2계층 - 당장 다음 네트워크 장비로 보낼 MAC 주소 설정 1계층 - 패킷 전송 처음 공부하면 너무 세부적인 내용보다는 일단 큰 그림부터 그리고 다음에 세부적인 내용으로 공부하면 좋음
아 이해했습니다. 데이터는 물리계층으로 전송되는게 맞는데 인터넷에 수많은 노드가 있다보니 그 노드들 사이의 적절한 경로를 선택해서 메세지를 전송해야되는데, 이걸 네트워크 계층의 라우터에서 정한다는 거군요. 그 과정에서 목적지 ip주소를 확인하고 적절한 경로를 중계하려면 인터넷에 있는 중간 중간 노드들의 물리계층에서 받은 데이터가 네트워크계층의 라우터까지 이동해야 하니 라우터를 통해 데이터가 전송된다는 뜻이였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