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흐름이 애플리케이션 계층에서 생성된 메시지가 전송계층, 네트워크 계층, 데이터 링크 계층, 물리 계층으로 전달되면서 각 계층마다 필요한 정보들을 포함시켜 하위 계층에 맞게 캡슐화된 후, 마지막으로 물리 계층을 통해서 메시지가 전달된다고 공부했습니다. 


근데 또 네트워크 계층에 대한 내용을 따로 보니까 네트워크 계층에서 IP패킷이 라우터를 통해 전송된다는데 이건 무슨 말인가요? 

 

전체적인 흐름상 클라이언트의 요청메시지가 7-6-5-4-3-2-1 계층 순으로 캡슐화돼서 마지막 1계층에서 서버의 1계층으로 전달되고 서버에서는 받은 메시지가 역순으로 디캡슐화된다는건데, 갑자기 네트워크 계층에서 메시지를 포함하고 있는 IP패킷이 라우터를 통해 데이터를 전송한다는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데이터는 마지막 물리계층에서 전송되는거 아닌가요?? 


똑같은 메시지를 네트워크 계층에서도 라우터로 전송하고, 마지막 물리계층에서도 메시지를 전송하면 같은 메시지가 두번 전송되는거 아닌가요? 


네트워크 처음 공부중인데 이해가 잘 안가서 질문합니다.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