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한지 2주 지난 지잡 전공생인데 걍 이럴줄 알았으면 국비 안갔을 듯


공부하는 새끼가 별로 없음 취업하려고 국비를 처 들어왔으면 복습이라도 철저히 해야되는데 반에 정원이 30명이라고 치면

복습 하는 사람 많아야 한 4명? 그 이외에는 주말에 처 놀러 다니느라 바쁨.

첫 달에는 다 고만고만해서 이 새끼가 잘 따라가나 못따라가나 구분이 안가는데 그 이후부터 슬슬 눈에 보이기 시작함


※ 사람을 믿지마라

국비에서 하는 프로젝트? 팀 프로젝트고 뭐고 그냥 혼자 캐리할 생각 해야됨.

내가 했던 과정은 세미 프로젝트, 파이널 프로젝트까지 총 두 번의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내가 운이 없는건지

팀원들 다 병신같은 애들만 매칭되서 예를 들어 국비 프로젝트의 단골인 쇼핑몰이나, 영화 예매 사이트를 들자면

핵심 기능인 로그인, 회원가입/결제(예매) 시스템, 그 외 잡다한 기능까지 거의 절반은 내가 혼자 구현함

간단한 crud나 하라고 쉬운 기능 던져줘도 이거 하나 구현하는데 2~3주 걸린다는게 말이 됨?


그리고 수업시간에 이클립스 같은 IDE 툴 쓰면 밑에 친절하게 어디서 에러 떳는지 나오는데 이거 읽지도 않고

강사님 ~ 제꺼 안돼요.. 하고 콜치는 새끼들이 대다수 씨발


데이터가 클라이언트랑 서버에 어떻게 오고가는지도 흐름도 구분 못하고, JDBC랑 Mapper방식, ORM 방식도 구분 못하는 병신 천국임


JPA는 잠깐 찍먹하고 지나가서 익숙한 Mybatis 형식 이용해서 하자니까 갑자기 JPA를 처 쓰지않나, 그리고 또 한 병신은 JDBC써서

내가 이거 Mybatis로 바꾸라니까 그게 뭐냐고 되묻고 있고 개씨발.. 6개월동안 같은 공부 한 거 맞냐?


문득 생각나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좆같노


저거 때문에 ptsd 존나와서 코딩하는 악몽 꿈. .한 달 동안 쉬면서 코딩은 쳐다도 안볼 예정 이력서랑 포폴이나 마저 완성하고 이력서 난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