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4년제인데 문과 취업 답이 없어서 IT쪽으로 진로 변경하려고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 결국 백엔드 개발자로 정했는데요
여긴 비전공자면 문과보다 더 답이 없다고 느껴지네요ㅠㅠ 지금 7월달부터 자바 공부부터 해보고 있는데 (인프런 강의)
딱히 스트레스 받거나 거부감은 없는데 아직 초반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저랑 적성에 맞는지 아직 잘 모르겠고요.. 개발하고 성격은 맞는 것 같은데 살면서 공부를 잘했다거나 머리 좋다는 말은 못들어봤습니다. 문제도 좀 긴거 풀면 꽤 오래 걸려요.. (대신 진득히 앉아서 뭐 하는거 좋아하긴 합니다.)
갈수록 코로나 거품 빠지고 중소기업 개발자 공고에 1000명 넘게 지원하고 이러는거 보면 진짜.. 가뜩이나 비전공자인데 취업이 가능하긴 한걸까 싶어서, 정 아니다 싶으면 포기하려고 합니다.
원래 계획은 혼자 인강으로 자바랑 스프링 공부 좀 더 하고, sqld 정처기 등등 자격증도 따고, 국비 6개월이라도 듣고 필요한거 이것저것 하면서 취업준비하려고 했는데요..
여기 분들은 좀 잘 아실 것 같아서 그런데 냉정하게 팩폭좀 해주세요. 괜히 시간 낭비만 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어려울수있어요 지금은 전공, 비전공 안따지고 신입 자체가 바늘구멍 통과하는것 처럼 어렵습니다. 신입들은 1~3년차 경력자랑 또 경쟁 해야하거든요, 최근 티몬, 위메프 사태로 더더욱 피해를 입은듯 합니다, 이 점을 잘 인지하시고 나이가 조금 어리시고 정말 개발자가 하고싶으시다면, 전공자만큼 CS 공부했고 프로젝트 경험 어필 잘 하면 신입을 원하는 기업에 면접 볼 기회가 늘어나지 않을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나이를 안적었네요. 나이는 26살입니다. 대학 갓 졸업했습니다
개발자를 하지 않고 원래 전공을 살리거나 전공 필요없는 영업등으로 빠질만한 스펙(어학등)이 있으시다면 솔직히 사회진출은 빨리하는게 매우 이득이라고 보기때문에 그쪽으로 빠지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본인이 그래도 해봐야겠다 하면 한번 도전해볼만한 시간적 여유는 있다고 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개발자 국비학원 예전만큼 수강생 없는게 다 취업률 때문임
근데 이것도 싸이클이라, 개발자 수요 다시 늘어나면 좋은학원 가는거 힘들어짐ㅇㅇ
http://khedu.oco.kr/
난 작년에 여기서 국비로 자바 배웠는데
연계로 바로 취업성공해서 이제 2년차임 연봉은 4천ㅋㅋ
국비학원 공짜로 다니면서 연계로 취업노리는게 최곤거 같다ㅋㅋ
학벌좋으면됨
비전공 it취업률 3퍼센트 나왔다고 기사뜬적있는데 자신이 3퍼센트 상위권에 들어갈만한 공부를 할 다짐이 있는지 중요할듯
금년 4월 취업했고 비전공 국비 고졸인데 1년 열심히해서 서비스기업 들어갔습니다 깃갤 백갤은 ㅂㅅ들이 발악한다 생각하시고 조금만 열심히하시면 취업 크게 어렵지 않아요 면접 7개보고 3군데 합격함
고졸이 드가는 회사가 정상이겠냐 에휴
신입이면 전공자거르고 뽑을만한 셀링포인트 있어야하고 경력이면 남들보다 cs지식이라던지 수학이던지 남들보다 많이 노력해야하니 진짜 개발에 꿈이 있지않다면 비추하는편이긴하지 옛날처럼 국비나오고 바로 취업하는 시대는 지났으니
ㅋㅋ 씨발 코딩이 수학이냐?
비전공 노베가 갈만한 부캠 중 최고의 선택지인 싸피가 취업률 20퍼나오는게 요즘 취업시장임 솔직히 문과취업 답없다그러는데 문과쪽 갈만한 중소도 경쟁률 50~100:1 정도인데 여기는 3천주는 si 졷소도 경쟁률 300~1000:1이니 잘 생각해보고 진입하셈
단순히 문과취업 힘들다고 여기로 넘어온 애들중에 부캠다니고 취준한다고 공백기에 시간만 날린케이스 여럿봤음. 어딜가든 도피의 끝은 지옥밖에 없다는걸 명심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