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1명이 경제학과 나오고 공공기관 인사팀 정규직하다가

사내 분위기가 너무 안맞아서 2년하고 퇴사한 후

국비 교육받으면서 웹 개발자 준비하고 있다고 조언 해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를 개발하고싶다, 정확히 무슨 직무로 가고싶은지 명확한 목표는 없고 그냥 수업듣고 의미없이 코드를 따라 치는 수준 밖에 안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학원을 다니면서 정처기를 고득점으로 합격할정도로 공부를 해서 기본베이스를 다지는 것을 1순위로 하라고 했고
제가 가지고 있던 학부때 공부했었던 기본서 다 던져주고 네가 뭘 하고싶은지 그걸 정확히 알아야 내가 어떻게 무엇을 공부해야할지 알려줄 수 있다고 했는데 너무 난처하네요
솔직히 개발자 가벼운 마음으로 하지말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그런 분위기는 아닌것같아서..


솔직히 친구가 조금 안좋은 선택을 한 것이 더 큰데(90%)

무지성 개발자 교육 양성 하면서 취직100퍼센트 할것 처럼 홍보하면서 세금낭비 하는 것도 안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