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8년차 It직종은 3년차임 ㅇㅇ저번 주말에 한국인 1명 면접본다해서 나도 면접관으로 참여했거든? 근데 여러모로 보기 안좋더라어떤 이유로 일본에 왔나요 라는 질문에 한국 상황이 어쩌고 저쩌고 일본과 비교하고 까내리면서 어필을 하더라고듣고 싶은건 그게 아닌데 말이지그래도 본인이 태어난나라인데 일말의 애국심도 없이 그러는거 보면 일본에서도 잘 적응할 수 있을것같지 않더라기술력이나 지식, 업무능력을 떠나서 말이야
색안경 빼고 보면 어떻게 포장하든간에 결국 '한국은 개발자 열풍 과포화라 일본으로 눈을 돌렸다' 아님? 까놓고 말해서 '굳이 모국인 한국 냅두고 일본기업에 지원한 이유'를 듣고싶으면 뭐 대단한 이유가 있을까 싶은데 어떤 이유를 듣고싶은거임
그러면 그렇게 말하면 되지 뭐하러 자기나라 까내리면서 저는 일본이 더 좋아요 어필을 하냐는 말이지
도피성이지 대부분 자국에서 사는게 제일 나은데 굳이 외국에 취업하려고 하는건 자국에서 적응하지 못해서 환상가지고 가는 케이스나, 능력이 정말 뛰어나서 헬조선 벗어나는 케이스가 있다고 봄
외국어가능한데 한국에잇는게 뷩신이지
영어 가능한 똥양인이 외국에서 받는 취급 ㅋㅋㅋ
취업이 도피임?그냥 자기 능력껏 선택하는거지 마인드가 이상하네 도피는 집에서 백수짓하면서 띵가띵가노는 게 도피지
문제를 내부가 아니라 외부에서 찾는 사람들은 한계가 명확함
그만큼 여건 안좋은 것도 사실이라 너무 나쁘게 볼 건 없는듯
군대 갔다왔으면 애국심 있는게 정병이긴함
해외에서 자국 까내리는 건 바보 같은 짓이긴한데 그거랑은 별개로 속으론 진짜 군대갔다오고 예비군다녀오면 ㄹㅇ맞말이긴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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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은 일본대학임 ㅇㅇ 일본에서 종합상사 1년 다니다가 it로 이직함
정상적인 놈이면 일본에 왜 왔냐라는 질문에 일본에 관련된 자기어필을 해달라는건데 나라가 어쩌고하면 면접관 입장에선 답답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