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진로에 대해 흔들리네..
진짜 지방 국립 4년제 전공자는 희망이 없는 걸까?
1학년 땐 아무것도 안 하고 군대 깄다와서 2학년 때부터는 그래도 학기중에는 3시간이라도 종강하고서는 5시간이라도 매일매일 공부하고 늘릴려고 노력하면서 해커톤, 공모전 끊임없이 나가려고 하는데 그 정도로 취업이 어렵나
진짜 지방 국립 4년제 전공자는 희망이 없는 걸까?
1학년 땐 아무것도 안 하고 군대 깄다와서 2학년 때부터는 그래도 학기중에는 3시간이라도 종강하고서는 5시간이라도 매일매일 공부하고 늘릴려고 노력하면서 해커톤, 공모전 끊임없이 나가려고 하는데 그 정도로 취업이 어렵나
반대로 생각하면 비전공자가 넘쳐흐르니깐 전공자를 뽑으려 하지않을까!? - dc App
거기에는 전공자들도 많이 힘들어보이더라 인서울 중하위권까지도 힘들어보이던데
눈을 낮추면됨
내가 취업은 많이 남아서 아직 안 찾아봐서 잘 모르는데 초봉3300이면 행복할 거 같고 3500이면 질질쌀 거 같음 눈이 높은 거 같긴함
3천대는 전공에 정처기만 있어도 걍 쉽게간다 걱정하지마라
인서울 힘들다는건 3천대 못가는게아니고 대부분 공채규모쪽만 넣어서 힘들다하는거임
너 덕분에 용기난다 내 인생 1차 큰목표가 월300벌기였거든
일부러라도 악랄하게 적어놓는데 거기에 흔들리면 걔네들의 의도가 성공한거지
그래도 와따가따 하는 것보단 하나를 깊숙히 파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막상 생각해봐도 지금 내가 이거말고 다른 걸 공부하는 게 더 낫다는 분야가 생각이 안 나서 일단은 열심히 하려고
si는 늘 열려있으니 안심하시길.. ㅎ
나도 이번달 졸업자고, 나도 님처럼 공부하고 플젝하고 열심히 했음 (절대적인 수치로 뵜을 때 2년동안 해커톤 6번, 백엔드로 플젝 2번) 안타까운 현실은 기업입장에선 “학부수준에서 프로젝트를 얼마나 많이 해봤냐?”를 생각하지 않는다는거임.
열심히 했던거 보여주려고 무작정 플젝경험 많이 쌓는거 독이야. 어차피 면접 붙는거는 거의 코테로 당락이 결정되고, 그동안 열심히 했냐 안했냐는 면접에서 갈리는거임. 이왕 열심히 하는거면 계획적으로 해.. 코테 안되어있으면 코테부터 하고 그다음엔 cs, 그리고 그다음에 플젝이야..
난 이걸 졸업했을때 깨달아서 삽질을 많이 했음. 코테랑 cs부터 챙기고, 플젝은 진짜 기업과제한다는 느낌으로 딱 누군가한테 조야줄 퀄리티로 한개만 있어도 될거같음. 해커톤이나 공모전같이 기한짧은거 많이 하면 오히려 시간만 버리고 포폴로도 못쓰니까 적당히만 하셈
진짜 조언 고맙다 이번 공모전만 하고 코테 집중을 좀 열심히 해야겠다
그정도가 기준이면 포기할정도는아님
여기서나 프갤에서 인서울 xx 아래는 포기해라 이런말 듣고 너무 흔들릴 필요 없음 걔네도 인서울 xx에서 컴공 나와서 취업 힘드니까 동아줄 잡는 심정으로 사다리 걷어차는 글 쓰는거임. 고졸 전문대 독학사 출신도 아니고 뭘 그리 겁먹냐
백갤러들니랑 사랑에 빠질 거 같아
갤주도 거기만 가면 악플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