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도메인에 대해서 잘 정리된 책과 강의가 있다면 난 무조건 책을 선호하는 편이긴 한데

특정 영역의 내용이 자신에게 익숙하다면 책을 통해서 자세하고 깊은 내용을 찾아보려 할 것이고

내용이 자신에게 익숙하지 못하다면 강의를 통해서 대략적인 개요를 파악 하는게 좋은듯


자바/코틀린, 스프링, 인프라를 많이 다뤄본 사람이라면 모르는 부분이 생겼을 경우 관련 키워드를 추출해서 검색을 통해 레퍼런스를 찾거나 책에서 자세한 내용을 얻을 수 있는데 비해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구조가 잡혀있지 않은 경우 어려우니 무조건 강의는 비싸고 나쁘다 이런 인식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책은 무조건 심화고 강의는 무조건 개론이다 이런 의미는 아니고 강의로도 얼마든지 심화 내용을 공부할 수 있지만 처음 시작하는 경우에는 너무 안 읽힌다면 강의를 통해서 개념 잡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함. 비용은 좀 들겠지만


한번 봤던 강의 정리본이나 책도 그거랑 관련된 여러 프로젝트나 공부를 하고 나서 다시 보면 느껴지는게 훨씬 많은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