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들어보니 고민해보고 도입을 결정했다는 느낌이 아니라, 요즘 MSA 다루는 부트캠프에서 제한된 환경안에서 가지고 놀아봤다 느낌이 강하게 듦과 동시에 사용한 근거에 대한 정당화를 하기가 쉽지 않은 듯 보였음
하나의 패턴일 뿐인지라 하이리스크 로우리턴 느낌이 강한듯
비슷한 결로 TDD, DDD 가지고 설쳐도 쉽지 않겠다는 느낌을 많이 받음
- dc official App
댓글 12
TDD는 프로젝트 진행해보면서 계속 지키려고 가져가면 할 말 많을 것 같은데
취준생들끼리 프로젝트하면 약속 정해도 무법지대인게 대부분이라 매번 하기 싫은 유혹이 생김
익명(175.119)2024-08-28 17:09
답글
세부적인 내용에 대한 것보다는 TDD를 도입해야하는 이유라든지 소프트웨어공학적으로 그리고 실무적으로 정당화기킬수 있는지와 같은 부분?
익명(175.199)2024-08-28 17:14
답글
소프트웨어공학적으로는 난 소공 수업을 안들어봐서 잘 모르겠음
근데 테스트 코드 만든 사람이랑 안만든 사람이랑 개발 실력 차이 많이 커서 난 긍정적으로 보는 편임
대표적으로 우테코 나온 사람들 좋게 평가하는 이유가 테스트 코드도 가르치고, TDD, ATDD로 하려고 시키는 편이니까
프로젝트 진행 100% TDD로 가져갔다는건 솔직히 달성하기 힘든거라 한 번 의심해볼만한 사람이고
익명(175.119)2024-08-28 17:21
답글
MSA는 온몸비틀기로 설명해도 취준생이 정당성 부여하기가 이상한 내용이고
DDD는 어떻게 설계했는지까지 결과물 보여주면 객체지향 코딩에 고민 많이 했구나하고 조금은 긍정적으로 바라볼듯
근데 DDD는 회사에서 적용해도 제대로 적용하기 힘든거라 별 기대 안 함
익명(175.119)2024-08-28 17:22
답글
DDD도 우려스러운 부분이 그 부분이었음 아무리 해봐야 실제 적극 활용 중인 회사는 드물거고 뭐 테스트 코드 잘짜는거 given when then 패턴 뭐 이런거 언급하는건 나도 좋다고 생각함 다만 100프로 모든 유즈케이스에 대해 구현 전에 실패 테스트를 작성했다는 식으로 TDD로 가버리면 좀 갸우뚱할거 같다는 이야기였음
익명(175.199)2024-08-28 17:26
답글
사람마다 호불호 갈리는게 테스트 코드라 머..
난 내가 나중에 면접관되서 지원자가 그런 이야기하면 관심있게 물어볼듯
익명(175.119)2024-08-28 17:35
tdd든 ddd든 뭘 하든 상관 없어
중요한건 니가 그 수단을 통해 뭘 얻으려 했는지, 실제로 얻었는지, 못얻었다면 왜 못얻었는지
최종적으로 니가 무슨 성장을 해냈는지가 중요한거야
김대기(waitkim)2024-08-28 17:57
답글
예를들어 "tdd했어요 커버리지 100퍼 찍었어요" 이딴건 아무 쓸모도 없음
가치있는 테스트코드로 결과물의 퀄리티를 올리고 생산성을 증대시켰는지가 중요한거임
ㅈ같은 테스트코드 도배하느라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고 코드 한줄 수정할때마다 테스트코드 죄다 수정할거면 그게 뭔 테스트겠냐
김대기(waitkim)2024-08-28 18:01
답글
ddd도 마찬가지야
베스트 프렉티스 따라하는건 아무 의미도 없어
ddd 한답시고 보일러플레이트는 존나게 만들어놓고 도메인 나누는건 제대로 못해서 죄다 강결합 지랄나거나 너무 분산돼서 코딩 효율이 안나오면 무슨 의미겠냐
김대기(waitkim)2024-08-28 18:08
ㅋㅋㅋ..저것들 면접에서 물어보면 100에 99는 터짐 ㅋㅋ - dc App
아마게(aagzuegq2lmc)2024-08-28 18:34
서비스 간 트랜잭션은 어떻게 하셨나요?
트랜잭션 실패 시 어떻게 대처 하시나요?
이렇게 두개만 물어봐도 면접 끝임
TDD는 프로젝트 진행해보면서 계속 지키려고 가져가면 할 말 많을 것 같은데 취준생들끼리 프로젝트하면 약속 정해도 무법지대인게 대부분이라 매번 하기 싫은 유혹이 생김
세부적인 내용에 대한 것보다는 TDD를 도입해야하는 이유라든지 소프트웨어공학적으로 그리고 실무적으로 정당화기킬수 있는지와 같은 부분?
소프트웨어공학적으로는 난 소공 수업을 안들어봐서 잘 모르겠음 근데 테스트 코드 만든 사람이랑 안만든 사람이랑 개발 실력 차이 많이 커서 난 긍정적으로 보는 편임 대표적으로 우테코 나온 사람들 좋게 평가하는 이유가 테스트 코드도 가르치고, TDD, ATDD로 하려고 시키는 편이니까 프로젝트 진행 100% TDD로 가져갔다는건 솔직히 달성하기 힘든거라 한 번 의심해볼만한 사람이고
MSA는 온몸비틀기로 설명해도 취준생이 정당성 부여하기가 이상한 내용이고 DDD는 어떻게 설계했는지까지 결과물 보여주면 객체지향 코딩에 고민 많이 했구나하고 조금은 긍정적으로 바라볼듯 근데 DDD는 회사에서 적용해도 제대로 적용하기 힘든거라 별 기대 안 함
DDD도 우려스러운 부분이 그 부분이었음 아무리 해봐야 실제 적극 활용 중인 회사는 드물거고 뭐 테스트 코드 잘짜는거 given when then 패턴 뭐 이런거 언급하는건 나도 좋다고 생각함 다만 100프로 모든 유즈케이스에 대해 구현 전에 실패 테스트를 작성했다는 식으로 TDD로 가버리면 좀 갸우뚱할거 같다는 이야기였음
사람마다 호불호 갈리는게 테스트 코드라 머.. 난 내가 나중에 면접관되서 지원자가 그런 이야기하면 관심있게 물어볼듯
tdd든 ddd든 뭘 하든 상관 없어 중요한건 니가 그 수단을 통해 뭘 얻으려 했는지, 실제로 얻었는지, 못얻었다면 왜 못얻었는지 최종적으로 니가 무슨 성장을 해냈는지가 중요한거야
예를들어 "tdd했어요 커버리지 100퍼 찍었어요" 이딴건 아무 쓸모도 없음 가치있는 테스트코드로 결과물의 퀄리티를 올리고 생산성을 증대시켰는지가 중요한거임 ㅈ같은 테스트코드 도배하느라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고 코드 한줄 수정할때마다 테스트코드 죄다 수정할거면 그게 뭔 테스트겠냐
ddd도 마찬가지야 베스트 프렉티스 따라하는건 아무 의미도 없어 ddd 한답시고 보일러플레이트는 존나게 만들어놓고 도메인 나누는건 제대로 못해서 죄다 강결합 지랄나거나 너무 분산돼서 코딩 효율이 안나오면 무슨 의미겠냐
ㅋㅋㅋ..저것들 면접에서 물어보면 100에 99는 터짐 ㅋㅋ - dc App
서비스 간 트랜잭션은 어떻게 하셨나요? 트랜잭션 실패 시 어떻게 대처 하시나요? 이렇게 두개만 물어봐도 면접 끝임
와 실패 시 생각 안해봤네 고민해봐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