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4잡 주7일 300이상도 벌어봤습니다!

알바생활 전전하다가 그래도 컴퓨터 있는 곳에서 일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구직했는데 운 좋게 취직이 되어서 코로나 때 IT 오퍼레이터 업무에 취직해 2년 5개월차 되었습니다...

처음엔 처음보는 장비들 익숙해지기 바빳는데 나중에는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쉬운 일들만 하기에 정신이 피폐해 졌습니다.
(사람들이 일 생기는걸 안좋아하고 뭐 물어보면 안좋아하는 티를 냅니다. 이런 곳에서 배우고싶지도 않고, 일하고 싶지도 않은데, 돈을 너무 막 썻고 이직은 어떻게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무엇보다 미움받을 용기가 제겐 없는 것 같습니다.
( 개발자 되면 위같은 문화?가 더 심할까요? )


지금 연봉은 2900 받고 있습니다.
어차피 일하는거 1. 좋은 동료 2. 연봉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발자가 되고 싶은 이유는 세전 연봉 3600정도만 받아도 좋을 거 같은 심정에 연차 차면 그래도 어느정도 연봉이 높아지는 거 같아서 입니다.


가고싶은 회사 스택 보고 공부하라는거 같은데 가고 싶은 회사가 없네요
자바하고 스프링 공부만 하면 취직가능성이 있는게 맞을까요?
이렇게 우유부단하고 생각 없고 초반 일머리 없는 사람은 인강보고 환승 이직할 생각하지 말고 퇴사하고 국비 들으러 가야할까요?
쓴 소리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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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피해망상으로 면제입니다.

27살 방통대 컴퓨터과학과 학점 2.8, 백준 실버(실버 부터 너무 어렵더라고요...)


2종보통, 정보처리기사, 정보처리산업기사, 정보보안산업기서, SQLD, 컴활 1급, 네트워크관리사2급, pc정비사2급


차 없고 모은 돈 없고 퇴직금 600정도 쌓여있습니다.
정보보안 기사 실기 2년동안 합격 못해서 포기했습니다.
처음엔 보안 공부 했는데 대학원 이상부터 할게 생긴다고 하고 대학원 안가도 그나마 할게 있는게 웹 같고 웹이 시장이 넓어서 웹으로라도 진입해야하나하는 양아치같은 생각에 공부하려니 잘 안되네요...
지금 일은 알바할 때 처럼 내가 무언갈 하고 있다는 생각이 안들고 알려주는 법을 모르는 사람들 아래서 물경력만 쌓이고 도태되고 있고 알려달라고 찡찡대는 미움 받을 용기가 없어 미래가 검네요.

좀만 밉보이면 뒤에서 수근수근 대고 술자리에서 말 나오고 (제가 피해망상이 있어서 약을 복용해도 위 같은 분위기가 너무 힘드네요)

자기들 쉴 때 문제가 생기면 근무지에 오기 싫어서 그때는 잘 알려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