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 하면서 하나하나 가르치는 것도 한계가 있고,


나보다 나이는 많은데 일 머리는 없어서 알려준 케이스들 적용해서 방법 찾으면 될텐데 하나하나 물어봅니다.

내가 내내 야근하면서 이것저것 해보면서 정리한 업무 처리 방식들도

해보지도 않고 자꾸 알려달라고 합니다.


고등학교 때 야자시간에 친구들 공부 알려준 것부터 시작해서 전직장까지 

근 20년간 누구에게 가르치거나 설명을 해서 이해시키는 것에는 자신이 있었는데

이 분 만나면서 그게 와장창 무너지네요.


근데 그게 안되면 남아서 더 하던 이것저것 해보던 노력이라도 해야 할텐데

워라벨은 또 확실합니다.


올해 내내 같이 일해야되는데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