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남자인데

이력서 난사해도 열람도 안하고

내 주위에선 다 취업해서 사회에 기여하는데


어제 형 만났는데 원래 평소에도 자주 장난치고 이랬는데

안그래도 자존감 바닥이고

형은 만나자마자 쉬었음청년 백수면 걍 노가다라도 뛰던가 사회에 기여좀 해라ㅋㅋ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너무 속상하더라


표정 썩은거 알았는지 나 혼자 화장실갔는데 따라오더라 그래서

너무 속상해서 즙짯음

취업이 안되는걸 어떡하냐고 나도 죽고싶다고 진짜로


장난이였는데 미안하다고 사과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