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는 여자친구 생기면 행복해질줄 알았는데
이제 2년 넘게 사귀니까 그냥 일주일에 한번 행복할뿐이고
돈 없었을때는 딱 돈걱정없이 먹고싶은거 먹을수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는데
먹을거 실컷 사먹고 나니 뭔가 돈을 쌓아두고 싶어져서 대학생때 천만원 모으고 졸업하자해서 아득바득 모았는데 모아도 모아도 만족이 안되고
어케든 취업하자 해서 취업했는데 만족스러우면서 외국계도 좀 노려보고 싶고
주식으로 돈도 벌었는데 20대에 이렇게 주식장 좋은거보면서 아쉽고 배아프고
지금 본가도 편하긴한데 출퇴근 하기 편하게 강남에 청년주택 당첨되길 바라고있음
증여없이 순수 내 노력으로 오늘 자산 5천만원 돌파했는데 30살되기전에 1억 모으기가 목표가 되었음
피곤해서 글이 중구난방인데
암튼 나는 욕심과 집착과 강박이 생겨야 성장의 원동력이 되는듯
근데 가성비가 안나오는건 하기 싫더라
돈 모으려면 최대한 개발하면 안되는듯 그 외의 무언가 몸이 힘들거나 머리가 힘든걸 해야하는시대인것같다
운도 좀 따라야하는듯
물론 이 운은 메타인지가 되는 선에서의 운이 굴러들어올때 잡을수있는데
무토끼같은애들은 자아가비대해서 운이 굴러들어올수가없음 정병걸리고 메타인지 박살나는 악순환 반복에 인풋대비 아웃풋이 처참해질뿐
막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