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다르고
회사에서 하는 일도 다르고
회사에서 어떤 사람이 필요한 지도 다름.
같은 면접에 들어간 면접관 끼리도 생각이 차이가 날 때도 있음
그래서 대기가 하는 말, 멘토링 받을 때 하는 말, 유튜브에서 하는 말들이 차이가 있는 거임
그래서 취업이 운빨이기도 함. 내가 한 걸 좋게 봐주는 면접관을 만나면 유리하겠지.
대기는 포폴 안 본다고 하던데
내가 본 시니어는 포폴 하나도 없으면 우리 회사가 스프링을 쓰는데 스프링 포폴도 없으면 일을 어떻게 시키냐, 전공자가 포폴 하나도 없는 게 말이 되냐 하면서 서류컷 했음. 포폴 포고 깃헙 들어가서 코드 까보는 사람도 있음.
기술 스택도 그럼.
이 갤에서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헛짓거리 한다고 욕하는 사람들이 많은 반면
누구는 신기술 공부해 본 걸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우리 회사에서 쓰는 스택인데 뽑으면 일 잘 하겠네 생각하는 사람도 있음. 다 경험담임
맞는 말인데 그 시니어는 좀 삐리한듯
당연한소릴 하네 ㅋㅋ 그럼 세상에 모든 병신들 다 맞춰주면서 준비해야함? 일부 예외케이스 충족 못시켜도 정석으로 가는게 낫지
대기는 다수 의견이랑 다른 소리를 할 때가 있어서 조심하라는 거임
예를 들면 포폴. 대기가 안 중요하다고 준비 안 했다가 포폴 보는 면접관 만나면 떨어지는 거임. 포폴 넣는다고 손해볼 건 없으니 넣는 게 좋지 않겠음?
미친놈인가.. 내가 포폴이 중요하지 않다고 했지 일부러 빼라고 했냐 포폴에 집착하지 말고 내실에 집중하라는거잖아 뭔 아메바도 아니고 달을 가리키는데 손가락 보고 발광을 하니
가만 보면 대기가 말을 잘 못 함. 의도랑 다르게 말을 취준생들 오해하기 좋게 함.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단순히 니가 멍청한게 아닐까
병먹금하죠ㅇㅇ - dc App
그리고 니가 뭘 착각하나본데, 면접관들끼리는 서로 교류하고 면접 내용도 다 공유한다 니가 생각하는 외고집 면접관? 그런건 잘 없어
대기가 말을 대충 싸질러도 남들이 다 의도를 이해해 줄 거라고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는 거지. 시니어가 취준생한테 설명하는 거면 당연히 취준생은 시니어보다 멍청할 수 있는 거 아님?
지능이랑 경력은 상관이 없다 이기야 암튼 오해 풀렸으면 그만하자 면접관마다 어느정도 성향 차이가 있는건 사실이고 면접관 수준, 회사 수준, 스타일에 따라서 차이가 더 심하게 나는 것도 맞는 말임
구래용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병먹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