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를 안보냐? 그건 아님 서류 검토 과정에서 가볍게라도 봄
예를 들어서 요즘 유행하는 DB, SQL 최적화 포트폴리오(딘퐁)
예전에는 충분히 설득력 있고 지원자 실력을 어필할만한 포트폴리오였는데
감정 다 빼고 요즘 지원자들이 거의 엇비슷한거 들고옴
어디 학원에서 뿌리는 템플릿인가 싶을 정도
이 글을 읽는 당신 포트폴리오에도 비슷한 db 포폴이 있나? 라는걸 생각 해봤을때 아마도 있을것 같음
개발 유튜브나 커뮤니티에서 나름의 기본기 어필 전략이라고 생각하는 인식이 전반적으로 생겼나봄
신입이 한정적인 리소스로 할 수 있는게 크게 없는것도 이해함
물론 지금도 저 포폴 주제로 제대로 만든 경우엔 기술면접이 크게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함
다만 포폴을 어필 하려면 일단 대다수 기업에서 1차필터로 두는 정량평과를 통과해야 하는데
그 이후에 포폴을 상세하게 검토 받을 기회가 생김
취준생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역량이 높아졌으니 예전에 쓰던 적당히 평범한 포트폴리오는 이제 그다지 차별점이 되지 못한다는게 저번주에 서류 쭉 보면서 느낀 생각임
ai가 만들 수 있는 구현 위주 실서비스 호소 포폴은 어떤 차별점이 있는지 잘 모르겠음
서류에 넣자니 애매하고 빼자니 아쉬운
나한테 국한된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아무튼 그렇게 느껴짐
ㅠㅠ - dc App
난 MAU높은 서비스는 기획력도 어느정도 받쳐준다는거니 플러스점수 주고싶음 토스들어간 사람도 코로나나우인가 MAU높아서 들간걸로암
아 그런 경우엔 당연히 좋은 점수를 줄 수 밖에 없는것 같아 내가 말하는 실서비스 호소라는건 그냥 사실상 배포만 해둔 상태인데 ~서비스를 운영해봤다 이런것들
배포만 해두면 안되지 실사용자들이 어느정도 나와야지
아니 코로나나우 그친구는 PO로 간거잖아 실사용자가 어느정도나오는건 좋은데, 그보다 더 많이 나온다고 큰 메리트는 없음. 서버가 벅찰정도는 진짜 많이 들어와야함
코로나나우로 붙은거임 그니까 MAU나오는건 플러스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