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잔디
책 따라해서 해보면 '아~' 이러면서 따라가도
책 덮는 순간 막-막 해지고 자꾸 책 흐름대로 따라가려고 암기식으로 하게 되는거같고 자꾸 중간에 막히고 그럼
원래 공부 그런식으로 하는거 끔찍이도 싫어했는데 구조가 너무 복잡하다보니 잘 안됨.
대충 검색하면서 레퍼런스 참고하면서는 토이프로젝트건 뭐건 진행이 가능하겠지만 취업준비 하는 입장에서는 어느정도까지 해야되는지 모르겠음
책 안보고 프로젝트 생성부터 원하는 기능 만들 수 있을만큼 손에 붙여야 하지 않나..?
그래서 지금은 마음 급하게 먹지 말고 어느정도 될 때까지 라도 책 몇권 돌려서 따라가면서 눈에 익히려고 하는데..
이게 맞나 싶고 .. 어차피 책 덮으면 새로운 뇌내작용 시작할텐데
1. 공부한 수준까지 예제를 만들어서 책덮고 손에 익힌다
2. 그게 그거다 책 따라서 반복하는거 의미있다
어느 부분이 어려운건데?
단적으로 예를들면 프로젝트 생성하고 h2 DB 간단하게 사용하려고 properties 설정해주는 것도 책 보고 따라하다보면 url이랑 뭐 계정/암호, 데이터소스 url 정도 입력하는군? 생각이 드는데 이걸 외워야 하는 것이 맞는가 (물론 반복해서 사용하다보면 알아서 외워지지만 유튜브 봐도 그냥 설정파일 저장해놨던거 가져와서 입력하시면 됩니다~ 이러는데)
아주 기초적인 단계에서 구조는 controller 만들어서 url맵핑해서 html 띄워준다~ DB에 접근하기 위해 엔티티 만들어주고~ 그 엔티티 를 수정하기 위해 레포지토리 만들어주고~ 뭐 또 서비스 구현해서 층층히 나눠서 뭐 한다~ 이건 대충 이해한다 쳐도 중간중간 꼭 입력해주는 어노테이션은 사용하는 이유 납득하고 상황에 따라 어느 어노테이션 쓴다 외우는 정도로 되는건지~
프로퍼티는 공식문서 보면서 찾아쓰다가 자주쓰는건 자연스럽게 외우면됨 이런건 암기의 영역이고 기억 안날때 잘 찾아쓰는게 능력임
취업준비 입장에서는 프로젝트 준비하면서는 자연스럽게 외워지는 정도까지 숙달이 되어야 합니까 아니면 적절하게 잘 찾아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면 됩니까......?
언어력이 점점 퇴화하는 기분이군
프로퍼티 쓰는거 아무도 안물어봄. Gpt던 구글링이던 필요할때 찾아쓸수 있으면됨
고맙 ㅠ
스프링 뭐 프로퍼티 쓰는법 그런거에 집중하지말고 내부 동작이 어떤식으로 구성되어 있는지에 집중해 http request가 오면 스프링 내부에서 도대체 어떤 흐름으로 동작하는가가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