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테 난이도는 그냥 다 평이하다고 느낌 뭐 허수를 가려낸다 하는데 2솔 3솔 개망해도 1솔까진 거진 다 무난하게 할 수 있게끔 냄 굳이 비교하자면 걍 딱 수능최저 느낌인데
인성면접 이후에 이어지는 기술면접 임원면접이 압박이 굉장히 심함
주딱이 cs파라고 계속 말하는 이유 확실하게 느낌
면접 다 끝나고 면접관이 개인적으로 코멘트 해줬던것중에서 인상이 깊은게
우리 회사가 원하는 신입은 경력만큼 경험이 많고 잘하는거 아닌 이상
직면한 특정 문제에 대해서 깊게 고민하고 해결한 방법과 도입 이유를 설명할 수 있고 그에 맞는 기본과 사회성을 가진 사람을 원한다
이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까 주딱이 항상 말하는 그 포인트랑 맥락이 일치하는거 같음
고민 많이하고 그에 맞는 기본 -> cs, 사회성
포장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뼈대 없는 포장은 오히려 약점이라고 요즘 더 느낌 ㅠㅠ
면접관들이 원하는 본질이랑 취준생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본질과 괴리가 클 수록 많이 어렵겠다 싶었음
일단 서류를 뚫고 면접을 가기 시작해야
는 어차피 면접에서 떨어짐
면접관이 약점을 물고 줘팰때 뼈대가 없으면 통째로 뜯기지 빠따로 후려갈겼는데 안에 뼈 부숴지는 느낌 나면 그래도 좀 살살 팬다
뭐 물어봤는데 초반부터 고개 푹 숙이고 죄송합니다 모르겠습니다 연발하면 굉장히 난감해짐 시간은 어느정도 채워야되는데 이새낄 어쩌지
반대로 난 그런 거 안 원하는 회사 갔는데 멘탈 터졌음.
혹시 몇명다니는 회사냐... 나는 그런말들어본적도 없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