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전공자고, 이번 8월에 졸업함.

원래 싸피 넣었었는데 개같이 광탈하고, 혼자서 2달정도 코틀린이랑 객체지향쪽 공부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문득 '내 공부가 취준의 방향성과 맞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음.

본인 성향이 한가지에 엄청나게 몰두하는 스타일인데, 지금 혼자 공부하는대로 하면 1년이상 취업 못할것 같다고 생각 들음.


그래서 이번에 한 4달정도 하는 단기 부트캠프 지원해서 신청했는데 이거라도 하는게 좋나??


원래는 현타 안왔었는데 부캠 들었던 사람들 이력서, 포폴, 블로그보니까 한숨나오더라.

약간 "응애 나 부캠 열심히 들었고 이런거 적었으니 뽑아주세용" 이런 느낌들이었음. 진짜 학원에서 공장찍어내듯이 찍어낸 것들


이거보고 약간 꺼려지는데, 그래도 하는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