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qntm.org/clean
1. 주요한 문제는, 책에서 보여주는 예제 코드들이 매우 끔찍하다는 것이다.
2. 일부 주장들에 대해 동의하지만, 어떤 주장들은 그 주장들을 스스로 반박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함수의 부수효과를 제거하라고 하다가 인수 0개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주장하는 부분)
3. 몇몇 주장은 전혀 실무에 적용할 수가 없다, 몇몇 주장은 상황에 따라 완전히 달리 적용해야 한다.
4. 클린 코드에 대해 변호하는 입장들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
당연히 어떤 책의 주장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고 독단적으로 적용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나는 이것이 처음부터 나쁜 조언과 끔찍한 예제 코드를 포함하는 책에 대한 설득력있는 변호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5. 결과적으로, 풍부한 경험이 있는 프로그래머는 얻어갈 것이 없고
초보 프로그래머는 경험이 부족해 좋은 의견과 나쁜 의견에 대해 스스로 판단할 수 없다.
애초에 서문에 써져있음 그냥 틀딱이 해주는 조언이라 생각하고 가이드 정도로 삼으라고.
그렇지. 난 처음 읽으면서도 반신반의하는 내용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저 책을 광신할 거리가 있긴 한가 싶기도 함
꼭 저런 방법론 하나 읽고 광신도 되는 놈들 많음. 뭔가 깨우친거 마냥. 사이비에 빠질 때랑 양상이 똑같음.
아직까지 일부 책 내용을 맹신해서 회사 물 흐리는 사람은 못만나봤는데, 회사랑 코드가 안맞는 내가 바로 그 미친놈이 될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항상 조심은 하려고. 이런 글을 통해 반면교사 삼기 좋은거같음.
비판글은 여러개 읽어봤는데, 이 비판글은 헛소리가 너무 많네 클린코드는 한권의 책에 불과하고 그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한정적일 수 밖에 없음 DRY 원칙 정말 중요한거 맞고 추상화로 해결하는게 정석적인거도 맞음 다만, 실전에서는 정석이 정답이 아닌 경우도 많은 것 뿐이지 한 권의 서적에서 모든 경우의 수를 담아내서 설명하지 못한게 잘못이라면 잘못인데, 나는 그게 책의 잘못인지 읽은 사람의 잘못인지 모르겠다 책의 잘못이라 치면 모든 객체지향 서적들을 다 불태워야될 것 같음 광신도를 양산해내니까
클린코드는 충분히 좋은 책이고 주니어 시니어 가릴 것 없이 모두에게 도움 되는 책이라고 생각함 그 책이 불러일으키는 부작용을 감안하더라도 그러함 반박글 보면 난 오히려 반대로 생각이 드는게, 이게 잘 팔리니까 안티가 많구나 정도로 생각이 듬
뭣보다 진짜 좆같고 틀려먹었으면 인터넷에 지껄이지 말고 지가 책을 써보든가?
So the killer question is, what book(s) would I recommend instead? I don't know. Suggestions in the comments, unless I've closed them. "대신 어떤 책을 추천해야할까요? 모르겠다. 니가 추천해죠." 이지랄 하고 자빠졌네 ㅋㅋ 그다음에 소프트웨어 디자인의 철학 책 좋다고 하더니 초보가 보기는 어렵다하고 하여간 대안 없는 비판충들
너 같은 애가 클린코드 전파자류들이지 ㅋㅋㅋ 책에 90퍼는 다른 비슷한 책들에 있는 내용들이고 10퍼가 저 책만의 내용인데 그중 5퍼가 잘못됬다고 본다
그런류의 책 한 20권만 봤어서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