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유튜브라는 매우 많은 데이터와 많은 유저의 트래픽을 처리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라는 상황을 가정했을때
백엔드 개발자는 비슷한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들의 시스템 디자인을 보고 해당기술을 공부도하고 적용도 하는 등 업무를 할거라 예상합니다.
주 관심사는 운영,비용,성능,장애 와 같은것들일테고 이것들을 잘 다루기위해선 해당기술을 온전하게 잘 이해하고 사용하기위한 cs와 같은 지식들이
필수불가결 일거라 생각합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당연히 클라이언트에서 마주하게 될 성능최적화를 위해 브라우저에 대한 이해도나 사용하는 프론트기술들에 대한 이해
또한 유저가 마주하는화면을 직접마주하니 사용자입장에서 여러 고민을하고 더 나은 사용감 디자인에 대해 고민을 할테고
근데 여기서 궁금한게 백엔드와 프론트는 취향차이이며 둘 다 똑같이 중요하다 , 둘 다 똑같이 어렵고 공부 많이해야한다 와 같은말들을
유튜브에서 거의 다 똑같은 말을 하는데
1 . 둘의 중요성과 필요한 지식의양 , 어려움이 실제로 비슷한정도라고 하는게 사실인지??
아니면 어떠한 사실이 분명 존재하는데 그 사실이 분쟁을 유발하고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으니 그냥 입을 막는건지?
입니다.
그냥 위상황을 가정했을때 제 생각에는 중요성 , 고려해야하는 사안의 복잡도 및 필요지식들이 당연히 백엔드 개발자가 높을거라고 판단하는데
(아 그리고 기준은 시스템이 복잡하고 클경우입니다... 쥐뿔도없는 작은프로젝트에선 백엔드 프론트 둘다 중요하며 필요한 지식의양도 비슷할거라 생각해요)
여러 현업자분들의 1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의생각은 시스템이 커질수록 중요성 및 지식의양이 크게 백엔드개발자로 기울어진다고 생각하는데 맞는지??)
또한 어떠한 서비스회사 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만 커리어로 보낸사람이 기술책임자가 되는경우가 있는지?
또한 그런케이스가 잘 운영이 될 수가있는지?
(어떤 개발자 고민글에서 자신의 상급자가 심하다고 판단이 될정도로 백엔드 이해도가 없어서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다
와 같은 고민글을 본적이 있어서)
시스템 안정성 측면에는 백엔드가 중요하긴한데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프론트가 더 중요함 어느 관점을 중요시하느냐에 따라서 난이도는 천차만별이라고 생각함
대규모 시스템을 운용해야한다는 관점으로 보면 백엔드가 제일 중요함. ui가 개떡같아도 잘 돌아가는 서비스 vs ui는 좋은데 허구헌날 터지고 느린 서비스 비교해보면 답나옴
이게 중요도의 기울기가 서비스규모에따라 점점 바뀌는 양상이군요
고점을 말하는건 의미가 없음, 그건 둘 다 어려운게 맞으니까 한국의 일반적인 서비스를 이야기한다면 백엔드가 더 중요함
백엔드는 니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프론트에 비해 TO가 훨씬 많음 그러므로 백엔드 개발자 프론트 개발자 개개인을 비교하는건 의미가 없음
일반적인 서비스에서 기술 책임자는 보통 백엔드 출신임 1. 백엔드는 커리어가 쌓일수록 코드보다 시스템에 집중하게 됨, 책임자에게는 전체적인 코드보다 전체적인 시스템 이해도가 요구됨 2. 백엔드 개발자가 많으니 백엔드 개발자 출신이 매니징 하는게 유리함
답변 너무감사 드립니다. 말씀하신것들이 대부분 위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큰도움이 됐습니다. 근데 2에서 말씀하신게 단순히 백엔드 개발자가 많으니 백엔드 출신이 매니징하는게 유리함 이라는 말이 대부분 프로젝트에서 인원구성 비율이 백엔드개발자가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그에 따라 나오는 산출물 또한 많으니 책임자가 더 많고, 정교하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기때문 이다 라는 의미인가요?
한국 회사에 한국인 100명에 미국인 10명이면 한국인 매니저를 쓰는게 좋겠지?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이렇게 받아들여
그리고 빅테크 포함 대부분은 프론트든 백엔드든 고만고만 좆밥인디 뭘 그리 고민하냐?
위 댓글에서 [단순히] 라는 글자는 없는셈치고 읽어주십쇼.. 글수정이 안되네요
아 이해됐습니다 그냥 구성원자체가 백엔드가 더많아서 군요
조선 빅테크에 재직중인 대부분의 개발자는 걍 개발자인거지 잘하고 그러는게 아님 그럼 조선 빅테크도 못간 사람들은 뭐냐고? 개발자라고 하기도 애매한 수준이지
형님의 철퇴는 공평하군요
천상계는 따로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