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펙 ]

- 99년생 26살
- 인서울 최하위권(한서삼) 컴공 졸업
- 학점 2점대, 전공 3점대 중반
- 정처기, SQLD 보유
- 토익 800점
- 백엔드 프로젝트 경험X(안드로이드 졸작)

[ 현재 상태 ]

- 사회복무요원으로 꿀 근무지에서 복무 중, 내년 하반기 공채 열릴 시기에 전역 예정
- (뭐라고 해야겠다는 마음에) 방통대 컴퓨터과학과 편입 후 3학년 2학기 재학 중, 현재 학점 4점대 초반
- 복무지에서 CS 및 코테, 백엔드 개발 공부 중

[ 나의 생각 ]

- 저는 개발자, 다시 말하면 백엔드 엔지니어가 되고 싶습니다. 좋은 서비스, 좋은 설계, 좋은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기술적으로 인정받는 엔지니어가 되고자 합니다.
- 저의 학벌, 특히 학점이 너무 쓰레기입니다. 제가 대학에 개인사 및 성실성 부족으로 잘 보내지 못한 점은 항상 후회에 남습니다.

[ 진로 고민 ]

1. 인서울 중상위권(중/경/시/세) 컴공 편입 후 30살에 취업
- 학교에서 공업수학, 선형대수는 A를 받은 전적이 있으며 수학에 자신이 있습니다. 따라서 편입수학만 보는 학교에 가서 학벌과 학점 스펙을 높이고자 합니디.
- 다만 이런 결정이 차후 백엔드 개발자로서 어떤 메리트가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학벌 콤플렉스가 크진 않습니다. 다만 학벌로 인해 제 커리어에 불이익이 크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2. 방통대 4점대 학점으로 졸업 후 26년 1티어 부트캠프(우테코, 부캠, 싸피)에 다니며 중견 취업 노리기(28살)
- 방통대는 제 ㅈ망한 학점을 어떻게든 만회할 수 있을까란 생각에서 재학하게 되었습니다. 26년 2월 졸업합니다.
- 25년 4분기에 사회복무가 끝나고 1티어 부트캠프에 들어가 활동하는 동안 중견기업 백엔드 직무에 들어가고자 노력하는 방안입니다.
- 차후에는 경력을 쌓아 2-3년차에 IT대기업에 가고 싶습니다.









저와 같은 배경을 가진 사람은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그외 조언이나 일갈이 있으시다면 꼭 부탁드립니다.

단 지난간 일에 대해 건설적이지 않은 비난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