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캐시 발라서 2초 => 0.5s 150% 개선 이게 아니라
어떤 기능이 성능 니즈가 생겨서 이걸 해결하려고 했더니 A, B, C 3가지 방법 정도를 찾을 수 있었고,
A 기능은 ~~~~한 부분이 개선되지만 ~~~한 부분의 복잡성이 올라가고 B 기능은 ~~~ ... 이런식으로 방법에 대한 트레이드 오프를 따져서 내 상황에 맞는 방법을 택했고 그랬더니 어떠한 부분이
해결 될 수 있었다.
이렇게 뭘 얻고자 하는 부분에 대해서 깊게 스스로 고민해보고 선택해서 실제로 얻은 부분에 대해서 쓰라는거지??
그렇지 기술을 선택할땐 무조건 단점부터 파고들어 그게 그 기술의 특성임
이건 포폴의가치거 아니라 면접준비같은디 - dc App
포폴 만들때 아무 생각 없이 만들고 나중에 이유 가져다 붙이게?
프젝기간이 길면 모르겠는데 난 시간없어서 그렇게 한것같음.. 프젝끝나고 이제 면접때문에 지금 프젝관련 내용을 더 심화적으로 공부하는데 안되낭 - dc App
세상에 이러면 안된다 라는건 없음 결과적으로 잘 하기만 하면 됨 근데 니가 말한건 좀 비효율적이야. 프젝의 목적이 공부가 아니라 프젝이었던거같음 니가 만든 프젝에는 단 1의 가치도 없어
가치는 프젝을 진행하며 성장한 너에게 있지
뒤늦게 이유 갖다 붙이는건 꼬리질문에서 잡히기 쉽지. 근데 프로젝트라는게 뭐 어디 외주낸것도 아니고 걍 계속 공부하면서 개선시켜나가면 되지 굳이 "이제 프젝 끝냈으니 심화 공부 해야지" 할 필요가있음?
ㄴ 꼬리질문에 답하고 이런 기술을쓴 이유의 정당성을 더욱 고도화시킬려고 공부하는거임 그게 면접에서 가장중요하니깐 - dc App
기술이 제일 중요한거임? 자꾸 듣고보니 개발자는 큰돈 벌 직업은 아닌가보네
말을 그럴듯하게 바꿔서 했을 뿐, 요약하자면 나중에 이유 가져다 붙인거네
내가 말하는건 정당성을 먼저 확보해놓고 프로젝트에 적용한거랑 일단 끝내놓고 정당성을 찾는거엔 차이가 있다는 거임. 후자가 아무래도 난이도가 있고 꼬리잡혔을 때 대처하기가 힘들거라는 거임. 항상 예상치 못한 질문이 나오는데 이러면 프로젝트 진행할 때의 기억/따로 공부할떄의 기억 두 개를 뒤져봐야 하니까.. 물론 후자여도 완벽히 공부한다면 문제가 없을거지만
개발자로 큰돈 벌 생각 하면 안되지.. 그냥 직업중에 하나야
왜 프로젝트가 "끝" 났다라고 표현했는진 모르겠는데 걍 혼자서라도 포크따서 공부하면서 개선해보셈. 기존에 사용한 기술들에 대해 더 고민해보고 개선점을 찾는 능력도 중요하니까 사실 회사가면 이런식으로 일할 확률이 더 높기도하고
프젝 기간이 짧게 잡혀서 대충 만든건 어쩔 수 없는거고 다음에 보강하려고 한건 잘 한거야 다만 그런 사정이 없었다고 가정하면 비효율적인 행동이라는거지 애초에 니가 위에서는 면접준비같다고 하고 아래서는 시간없어서 그랬다 하니까 뭔소릴 하고싶은건지 모르겠다
흠 다음부터는 그래야겠음 이젠 공고많이 나와서 하루죙일 cs 코테 기술서적봐야겠뜸 다들 답변ㄱㅅ - dc App
사실 내 마음속에 그런 행동에대한 정당성을 부여하고 싶었나봄. 쨋든 다들 답변ㄱㅅ - dc App
메타인지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