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취업했다 이제 CS 공부 끝! 이게 아니다.
기술같은건 사실 회사 다녀보면 알겠지만, 그 기술에 대해 무지한 상태여도 업무에 적용하고 활용하는거까지는 크게 어렵지 않음.
업무 적응은 진짜 회사 들어가면 누구나 하게 되어있음.
그런데 여기서 이직할 때, 그러니까 자기를 시장에 내놓을 때 발목을 잡는 부분은 CS 파트임
전공자여도 똑같이 발목잡는 부분이 많음. 왜냐하면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 ㅋㅋ 계속 복습안해주면 까먹음
회사에 다니면서 CS 를 너무 등한시 하다보면 점점 중요한 본질을 잊게되고 기술을 쫓게 되는데,
이러면 이직 시장에서 좋은 가치평가를 받기 힘들다.
그리고 업무를 어느정도해서 현업에서 어떻게 기술들이 굴러가는지 알고있는 상태서
다시 CS 책 펼치면 그간 흩어졌던 정보가 한데 모아지면서 기억이 더 선명해지고, 말도 조리있게 잘할수있게됨.
보통 이직 면접때, 자기가 했던걸 바탕으로 물어본단말이야
문제 발생 -> 문제 해결.
xxx 씨는 왜 그렇게 문제를 해결하셨나요?
했을 때, CS 를 꾸준히 손에 안놓은 사람하고, 높은 사람하고 답변의 퀄리티가 다름.
CS 지식이 부족하면 처음엔 잘 답변했는데, 꼬리 질문으로 갈수록 자기 스스로 반박하는 행태를 보이는 꼴도 많음.
더 무서운건, 경력 면접때 이렇게 스스로 반박하는 행태를 보이면 그것을 꼬집어서 캐묻는 면접관이 많이 없음. 그런 면접관은 오히려 고마운거임.
대부분 속으로만 "아 얘는 자기가 했던것도 제대로 말할줄 모르네" 하고 끝. 그리고 면접 불합격 통보 메일 받는거임
트러블슈팅 제대로 하려면 그래야지
cs가 진짜 복습이 ㅈㄴ 중요한듯 자바 스프링은 플젝하면서 공부하면서 계속 하니까 잘 안잊어먹는데 cs는 ㄹㅇ 자주 까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