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폴에 이유없는 기술(흔히 나오는 MSA, 카프카, k8s..), 이상한 아이디어 넣는거 아무 쓰잘데기 없다해도 

아닌데? 그렇게하면 서류컷인데? 내가 해봤는데 안되는데? 라고 반박하던 애들이 태반임

이 주제로 한 세달전에 글 썼을 때도 네카라쿠배 면접조차 봐본적 없냐면서 까이는게 대부분이었음 ㅋㅋ


기술이라는게 필요하니까 나온거고 필요하니까 쓰는건데 '기술' 이라는 것 자체에 매몰된 친구들이 많은듯

아마 서류나 면접 떨어지고 이상한 방향으로 왜곡된거 같은데 적어도 서비스 대기업은 이상한 기술들 가져와서 쓰는거보다 정상적으로 소통(협업)이 가능한 친군지, 금방 금방 흡수할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봄

흡수하는 능력은 결국 CS같은 탄탄한 기본기에서 나오는거고


기술이 왜 나왔는지? 이걸 내 프로젝트에 적용해서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기술적으로 고민해봐야지 아 일단 유행하는 기술이니까 넣어야겠다 ㅎㅎ 하는게 아니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