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폴에 이유없는 기술(흔히 나오는 MSA, 카프카, k8s..), 이상한 아이디어 넣는거 아무 쓰잘데기 없다해도
아닌데? 그렇게하면 서류컷인데? 내가 해봤는데 안되는데? 라고 반박하던 애들이 태반임
이 주제로 한 세달전에 글 썼을 때도 네카라쿠배 면접조차 봐본적 없냐면서 까이는게 대부분이었음 ㅋㅋ
기술이라는게 필요하니까 나온거고 필요하니까 쓰는건데 '기술' 이라는 것 자체에 매몰된 친구들이 많은듯
아마 서류나 면접 떨어지고 이상한 방향으로 왜곡된거 같은데 적어도 서비스 대기업은 이상한 기술들 가져와서 쓰는거보다 정상적으로 소통(협업)이 가능한 친군지, 금방 금방 흡수할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봄
흡수하는 능력은 결국 CS같은 탄탄한 기본기에서 나오는거고
기술이 왜 나왔는지? 이걸 내 프로젝트에 적용해서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기술적으로 고민해봐야지 아 일단 유행하는 기술이니까 넣어야겠다 ㅎㅎ 하는게 아니라는거임
놀랍게도 네카라쿠배 시니어들 중에도 그런 사람들 있음
뭐 아무리 대기업이래도 100% 거를 순 없으니까.. 나도 꽤 상위 시니어가 뭐 이상한 거에 꽂혀서 지금 짜증나죽겠음 ㅋㅋ
자신할 수 있는 무기가 없으면 그런거같음 쓸데없는거 있어보이는거에 집착하는거
싸피나왔는데 이런애들 존나많음 ㅋㅋㅋ
cs탄탄 + spring, jpa, mysql 만 해도 네카라쿠배 감
네카라쿠배가 뉘집 개이름이냐? ㅋㅋ 중견 si만가도 ㅅㅌㅊ인거늘..
롤로 치면 기본기 딸리는데 궁플 인섹킥만 하는 그런 느낌인건가 - dc App
뭐 정글동선도 못잡으면서 겉멋만 든 느낌이라 볼순있지
자기가 다니는 국비지원 K디지털 학원 커리큘럼이 msa 써서 플젝 따라치기만 해서 포폴만드니까 저렇게 개거품문거 아닐까싶음.
매벤남식 음식점으로 비유하자면 포트폴리오에 MSA 카프카 같은 최신 기술을 이유 없이 넣는 건 마치 작은 동네 짜장면집에서 트러플 오일을 넣는 것과 같은거임. 손님은 그냥 짜장면을 원하지만 주방장은 유행 따라 불필요한 재료를 사용하는 셈인거임.
너 지금 카프카를 그 녀석들이랑 끼워넣은거냐? - dc App
학부생 누구나 뚝딱 만드는 To Do List 웹 서비스만 만들고 네이버 간 사람도 있는데 그 사람은 그래서 면접 때 포폴관련 질문은 안나오고 cs관련 질문만 엄청 들어왔다고 함
근데 코로나때 들어간 사람이라 지금은 상황이 다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