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제가 어떤 기능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럼 이 기능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지식, 기술 등)이 필요할텐데
이 정보는 기존 내가 갖고 있는 지식에서 끄집어내야 합니까? 아니면 자료를 참고하거나 GPT를 이용해서
어떤 기술을 사용하면 되겠구나 하고 인사이트를 얻는 쪽으로 선호하시나요?
자료를 참고할 때는 이 정보가 신뢰성이 있는지 없는지 판단을 해야 할텐데 그런건 다양한 정보를 보면서
어느정도 객관화를 시키시는건지? 아니면 공식문서만 보시는지.
이제 프로젝트를 막 시작하려고 하는데,
어떤 방향으로 생각하고 나아가야하는지는 알겠는데, 막상 적용하려니 막막합니다.
요구되는 기능은 항상 새롭고,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은 항상 부족하니까 리서치를 해봐야지 보통 GPT와 구글링을 별도로 함, GPT로 나온 결과는 구글링으로 다시 검증하고 신뢰성 여부는 1차적으로 본인이 판단해야지, 기술에 대한 직관이 있으면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 아닌지 판단이 됨 물론 그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 여부도 판단을 해야지
직관은 기본기 쌓고 많이 만들어보면 쌓임
와우 답변 감사합니다 + 제가 저번에 만들고 싶은게 없다고 하니 취업을 먼저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답변해주셨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개발자를 할만한 자질이 되는 사람일까요? 학교 공부는 열심히해서 학점만 높아요 교수님이 항상 돈을 쫓아 뭘 만들려고 하지 말고, 필요에 의해 고민 많이 하면서 만들어보라고 하시는데 전 그 필요를 잘 못 느끼겠습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니 정답도 없지 돈이라는건 가치고, 가치있는걸 만드는게 가치없는걸 만드는거보다 훨씬 재미있음 회사에서는 개발하면 돈을 주잖아? 그러니 그냥 혼자 하는거보다 재미있을 확률이 높지 대신 가치있는 것에는 파리가 많이 꼬여서 재미보다 고통이 훨씬 커질수도 있음
나도 가치없는거 만드는거 싫어해 성과, 돈, 관심 중 하나는 주어져야지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개발자의 자질이란건 니가 말한거랑 좀 다른거같음 나는 목표가 제시됐을 때 끝까지 파고드는 성향이 있어야 개발자 하기 좋다고 생각함 목표를 설정하는 능력은 좀 다른 영역인듯
결국 퀄리티 있는 결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신거죠? 이를 위해서 계속해서 파고 들면서 고민해보는 것이 좋은 자질 중 하나인거고 힘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