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반기 까지만 해도 AI나 n8n 같은 자동화 툴에 AI API 들 좀 붙히면서 재미좀 붙혔음.
이때는 가벼운 LiteLLM 위주로 굴리고, CI/CD 과정에서 프로젝트 자동화 PR 만들어 주는 정도로만 작업했음.
근데 하네스인지 헤르메스인지 개념이 나오면서 뭔가 따라가기가 너무 어려워졌음.
아직 나는 개발할 때 그냥 AI한테 물어보고 작업사항 리뷰하고...
요즘에야 뭐 각 모듈별 파일별 문서화 해서 AI가 좀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markdown 분리하는 정도만 해보고 있음.
근데 이게 뭔가 이렇게 문서화해도 AI가 똑똑해지지 않음.
이런걸 효율적이게 만들려고 하네스를 구축하고 뭐 그런거같은데
이게 키워드는 아는데 잘 쓰고 있는지 감도 안잡힘. 그냥 지금 당장도 회사 일 딸깍딸깍 하는데에는 충분한 수준이어서 어떤걸 개선하고 어떤걸 찾아봐야하는지 모르겠음.
아무튼 결론적으로 AI 모델을 뭐 내가 구축하는 것도 아니고 ..
그냥 Agenic coding을 잘하려면 어디서부터 공부해야함?
그걸 LLM한테 물어보라고
바로 그거였노 왜 난 그게 안될까ㅋㅋ
뭘공부해야할까? <<< 이거 그대로 llm에 넣기 아니 그냥이글을 갔다넣어
걍 이 글 갖다넣고 공부할 커리큘럼 짜달라고 했음
mcp나 plugin 오지게 붙여서 써보셈. Read only로 db 엑세스도 주고 datadog, langsmith, slack, notion 등 줄 수 있는 권한은 다 줘
초창기에 obsidian, mcp 이런거 한창 또 얘기 나올때 notion 을 obsidian 에 옮겨서 obsidian cli 를 연결해서 프로젝트도 연결해봤고 했는데 항상 맘에드는 결과가 안나왔단말이지.. 그냥 그때처럼 머리박는 수밖에 없나보네
그건 공부의 영역이라기 보다 이제 경험과 재능의 싸움임
걍 또 시간박아서 빨리 깨닫는 재능까지 가져야된다 이거지
@글쓴 백갤러(121.138) 재능은 가지고 싶다고 해서 가지는게 아님 한 한달 해보면 느껴지는게 재능임 안느껴진다? 그럼 노력으로 쇼부쳐야하는거고
@ㅇㅎㅁ 한달로 어케아노 부럽노ㅜㅜ
@글쓴 백갤러(121.138) 그렇다고 아 재능없네 씨발 이러고 포기하라는게 아님 좋은 경험 줄창나게 쌓기만 하면 스텝업 하면서 재능이 아예 없더라도 상위 10%까지는 갈 수 있음
난 재능없는거 암 똑똑한 애들이 부럽다
@ㅇㅇ(211.47) 난 재능 없는거 알아차려서 몸 갈면서 돈벌잖아 새끼야
@ㅇㅎㅁ 몸갈아넣는 재능이 있네 부럽 ㅠㅠ
@ㅇㅇ(211.47) 그래 여기 판 보다보면 내가 하는 짓도 재능이긴 하더라
시간 쓰고 ㄴ노력하는것도 재능임
하네스는 반쯤 허상, 제미나이랑 그록으로 하네스 엔지니어링인가 그거 하는 사람 솔직히 못봤잔슴 죄다 gpt나 cladue opus 쓰지
Codex랑 Claude Code를 쓰는거죠. 그게 하네스인거고요.
좆밥인데 내 생각에는 프롬프트 잘 쓰는 게 알파이자 오메가인 거 같음. 나머지는 프롬프트의 연결임.
단위 프롬프트의 연결이 시퀀스가 될 수도 있고 루프가 될 수도 있고 그래프가 될 수도 있는 건데, 그 연결을 워크 플로우로 구성. 워크 플로우가 어떤 구조인지 정의, 각 태스크는 프롬프트 퀄리티로 결정되고 워크플로우로 전반은 업무 이해도로 구조화 하는 능력. 개발이랑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