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만 나만 시키고 같이 들어온 동기는 한가한데

계속 도와줘 여기저기서 부르고

다 같이 바쁘면 이해하는데 뭔가 나만 이리저리 끌려다니까

삔뚜 나가서


걍 울 회사 근처에 있는 곳에 지원했는데 합격함


그래서 퇴사한다고 했는데

갑자기 표정 안 좋아지면서, 왜 퇴사하냐고 물어봄


돈 더 주는 곳에 간다고 하니까

얼마 더 주는데 묻기래

나도 정확히는 몰라서 400정도 더 준다고 대충 말함


갑자기 똑같이 더 줄테니까 남아있으라고 함

대신 누설 금지라고 당부함


뭔가 거절하기 그래서...


아, 네 남겠습니다 하고


같이 점심 먹고 지금 복귀함

근데 기분은 ㅈㄴ 좋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