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뭐 우리가 흔히 말하는 대감집이 좋은건 다 알거임


노비를 하더라도 대감집 하라는데


뭐 갈수 있어야 말이지ㅋㅋ...



그럼 이제 뭘 봐야하느냐


1. 나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

이게 제일 중요하다 생각함


본인이 어떤 인간이고, 스펙이 정말 객관적으로 어떤지, 성격, 성향 이런거 전부 주관적이 아닌 객관적으로 판단이 이루어져야함


그 결과가 아 나는 똥이구나가 나와도 


객관화가 되어서 어떤방향으로 내가 성장할지 판단이 된다면


똥에서 진흙, 진흙에서 유리, 유리에서 보석으로 탈바꿈 할 수 있다고봄



2. 회사에 대한 환상 버리기 


내가 좆소기업이랑 중견(현 회사)를 다니면서 느낀건


일하는데 있어서 규모가 생각보다 상관이 없다는거임


말그대로 규모가 있으면 비교적 연봉이 높고 복지같은게 좋아서


일하는데 있어서 매우 큰 뒷받침이 되지만


규모가 크다고 같이 일하는사람까지 좋지 않음


난 앵간하면 같이 일하는사람들이 나보다 학벌적으론 무조건 좋았고 


지금 회사의 부서도 박사, 석사, 해외파 출신들이 대다수고 


신입사원 마저도 인서울 대학교/대학원생들임 


근데 일하는거보면 깝깝~한 사람들 한트럭이다..


내가 체크해야할건, 


내가 이 회사를 다니면 무엇을 얻어갈수있는지 이거 하나임


높은연봉


훌륭한 복지


이 회사를 다녔다는 이름값 (폐쇄적인 업계일수록 이 파워가 어마무시함)


이 회사의 비전


등등 이 회사의 전체를 보고 판단 할수있는건 판단이 가능하겠지만


같이 일하는사람이 좋은지 나쁜지는 다녀봐야지 알수 있고


20대에 이직만 4번을 해본 나로서는 


규모가 크던 작던 개새끼는 꼭 1~2명씩 있다는거임



그러니까 이직하는 회사에 대한 환상은 무조건 버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