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준비한다고 긴장 ㅈㄴ 빨던 나 ㅅㄲ ㅈㄴ 후려 패고싶다;

ㅅㅂ 만들만하다 싶더만 팀원 (b전공)이 ai 써서 내가 만들거까지 다 쳐맞들고 우왕 ㅎㅎ 신기하죠 ㅇㅈㄹ하는거 보고 현타 ㅈㄴ옴

일감 뺏긴건 내 잘못인데... 그냥 여러가지로 능지차이도 느끼고 하... 차라리 상 안받고 이번 팀이랑은 빨리 멀어지고 싶음

초기 데모버전만 깔짝 보여주고 뭐 한게 없으니까 ㅈㄴ 현타옴
거기다 능지들도 너무 우월하니까
새로운 기분을 배움

그냥... 난 바닥에 깔려도 좋으니 배울점이 있는 뛰어난, 천재들과 팀이 되고 싶어했는데

오늘 해보니까 ㅈㄴ 비참하더라
버스 태워주는거? ㅈㄴ 감사하지
근데 내가 성장을 못할 정도로 버스 태우니까 난 이 팀이 필요 없던거 아닌가?

나중에 고도화 되고 자리 쟁탈전 하면 제일 먼저 나가리 될 인간이 나라는게 너무 선명히 보이는게 처참하더라

그냥... 우물안의 개구리였고, 너무 무능한 나 자신에게 혐오감만 밀려 들음

이렇게 살아가는게 맞는걸까

ㅈㄴ 하...
그래도 만약 닭의 머리 vs 용 꼬리면 여전히 난 용 꼬리 고를듯

나도 성장하고 싶었어...
너무 처참하게, 굴욕적으로 쳐발려서 화도 안난다.
최선을 다했고, 최선을 다했어도 안되는 일이 있다는건 아는데

이게... 역치 그 이상의 벽이 보이니 현타 ㅈㄴ옴

마라톤같은 능지력에서 감탄만 했다.

그냥 너무 착잡해서 생각나는대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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