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니던 회사 머표가 개발자 뽑는거 보면  쌩신입이랑 비싼 고학력 + 중급 이상 이런 사람들은 이력서에서부터 일단 거르고 1년 이상 최장 3년 이하 이런애들만 면접봐서 뽑는데


일부러 그러나 싶을정도로 ㄹㅇ 개빡대가리들만 뽑음 진지하게 지체장애 의심가는 애들. 다른 붙박이들 몇 고정박혀있고 1~2명 TO에 2년동안 열댓명이 왔다가 얼마 못버티고 집에가고 반복임


그새기들 보면 전직장 하나같이 길어야 1년 짧게는 한두달 이따구로 다녀서 내가 10년동안 다닌 직장보다도 회사 많이 거쳐온 애들도 많더라 ㅋㅋ 


머표새기가 존나 개 븅신새기인게 주니어 개발자를 그냥 노가다 조공마냥 생각하는게 보이는게


돈쓰기는 싫고 그렇다고 쌩신입은 "키우는데" 오래걸리니까 1~2년쯤 한 애면 싸게 후려치면서도 일 가르칠필요 없이 바로 쓸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해벌이는거임


근데 이건 완전히 틀린 전제임.


왜냐면 똑똑하고 일 잘하는 애들은 어지간하면 일, 회사에 적응 잘 함. 다시말해서 그 연차에 FA로 풀릴 일 자체가 거의 없음.


또 다시말해서 중고신입이라는건 사실 검증된 폐급일 가능성이 높음. 특히나 개발자는.


쌩신입이랑 비교해서 어차피 아는거 없는건 똑같고 저점도 같은데 더 비싸고 고점도 낮은 개사기 가챠상품인거임


그 가챠가 성공하는 꼴을 본 적이 없다.


퇴사전에 마지막으로 본 쌩신입이 그때까지 본 수십 명 중에 제일 일 잘배우고 일얘기하면서 말이 통해서 가르칠맛이 나서 그런 확신이 더 굳게 되었음.


걔 이력서에 보니까 학교다닐 때 학점이 4.3인가 그렇던데 그냥 전공 성적 보거나 취미가 개발인놈 둘 중 하나 뽑는게 제일 타율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