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있는 A부서와 유관부서 B는 서로 밀접한 연관이 있음

그래서 서로 아저씨지만 상호존중하면서 같이 자주 일해야함.

근데 B부서에 원래 그 업무 담당하던 남자분이 퇴사함. 표면상 이유는 이직인데 개인적으로 들은바는 충격이었음. 우리부서 일을 왜 그렇게까지 해주냐고. 니 맡은일이나 잘하라고 B파트장한테 꼽 존나먹고 왕따까지 당했었다는거임

B부서 얘빼고 전부 여자라 더 심했던거같음. 특유의 이기적이고 개인주의 + 파벌놀이에 갈갈이당하고있던거지.

결국 그동안 이분이 맡던 건은 B부서의 다른년이 맡았음. 근데 하루에 씨발 일곱번씩 전화옴 이건어케해요 저건 어케관리해요 관리대장좀 가져오세요 명령조로 할때마다 개패고싶었는데 아 그래 니도 업무짬맞아서 힘들겠지 그러려니 꾹꾹 참고있었는데.

어제 미팅하면서 파트장 뒤에숨어서 기어나오더니 자기가 왜 이 일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그동안 선의로 해줬는데 아는지모르는지 모르겠다. ㅇ지랄하길래 피가 역류해서

벙쪄있다가 그럼 퇴사하시죠 하기싫고 못하겠음 쳐 나가야지 왜 저한테 징징대세요 쳐박고 걍 나옴ㅋㅋ

걍 이새끼들은 지가 계약서에 적힌 업무 외의 건 전부 할필요없는 일이라고 생각함ㅋㅋ

애미씨발 나는 병신이라 다 하는줄아나 돈받고 하는일이니깐 걍 하는거지 이런 병신 모자란년들 볼때마다 주먹으로 패죽이고 싶음.

은근히 반말섞어서 깝칠때마다 좋빻은 얼굴에 대충매우심한 외모비하를 곁들인 욕설을 마구 갈겨주고 퇴사하고싶은 충동이 혀끝까지 차오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