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스택 개발자 4년차고 일 개빡세서 퇴사함
남들거 개발하다보니까 돈벌기 괜찮은 건이 있어서 플랫폼 서비스업으로 창업해보려는데
지금 프로토타입은 옛날에 만든 레퍼 짜집기해서 현재 호스팅 서버에 올리고 작업중이고
한 1~2명이서 반년정도면 웹용 MVP 만들듯
1. 프로토타입 적당히 만들고 청년전용창업자금 같은 나라지원 발표 몇몇개 나가서 대출/지원 받고
작은 사무실 + 개발자 + 디자이너 외주 등 비용 써서 제대로 만들어 런칭
2. 1인기업 차리고 MVP 가지고 매출 조금이라도 만든 다음
투자회사가서 발표하고 투자받고 제대로 만들어 런칭
3. 그냥 1인으로 최대한 만들어서 런칭하고 매출이익이랑 내 돈으로 사람 뽑고 사무실 차리기
근데 프리나 알바로 잡비 모으면서 하면 내기준 2~3년은 걸릴거 같음..
1,2,3 중 뭐가 나아보임?
고학벌 하이클라스 인맥
항상 느끼는거지만 나라돈 빨아먹는게 제일 쉽게 먹힌다
그전에 사업모델이 괜찮은지나 잘 생각하셈 개발자들 존나 편협해서 고꾸라지는 경우 많음
나랏돈 모으면 큰수익없어도 1~2년은 버틸거같은데.. 누구는 투자금만 가지고 회사 운영한다해서 이게 되나? 싶네
서비스 런칭하고 가능성 있을때 스케일업 지원받는게 제일 정석 코스 - dc App
개발자다보니까 조금이라도 잘 만들어서 내보내고 싶긴함.. 예전 회사에서도 시간없어서 대충 만들어서 납품/제출한거 지금도 보면 마음이 아픔..